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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과 사랑이야기 12편

첫사랑 |2014.04.07 11:39
조회 3,613 |추천 23

와....뭐라고말해야할지....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다니..정말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

글구 진짜진짜미안해요ㅠㅠ주말에 오려고했는데시간과 여건이ㅠㅠㅠ

 

거짓말쟁이가 된거같아서ㅠ부끄러워요 한번만 봐주세요ㅎㅎㅎ

 

그럼 이런 이야기 보다는..ㅋㅋ내가싸운얘기로 바로?ㅋㅋㅋ

 

 

바로시작ㅋ

 

신라면"미안할 짓을 왜햇어?"

나"너도 나 안챙겨줬자나 거기서 서로 챙기기도 애매하고.."

신라면"그럼 너는 내가 너가 나랑 안놀아줬다고 이공주랑 신나게 웃고 놀면 좋아?"

나"아니.."

신라면"그럼 난 좋겟어?"

 

정말..할말이 없게ㅠㅠ문자를 했음

신라면에겐 진심으로 미안했지만ㅠ나는 나대로 힘든 하루였음

신라면은 나랑 안놀아주고...이때 나는 신라면에게 공개연애로 하자고ㅠ힘들다고 징징됬었음

근데 신라면은 안댄다고하고ㅠㅠ거기서 나는 또 서운하고

그런데 이런일 터지니깐 더 서러웠음ㅠ

그래서 막 울면서 문자를 보냈음ㅠㅠ

 

나"싫겟지..근데 내가 생판 모르는 남자랑 바람핀것도 아니고 외국인도 우리친구자나

그리고 공개연애도 싫다하고 나보구 어떡해 하라구ㅠㅠ"

신라면"그니깐 헤어지자는거지..서로 안맞는거자나 지금"

 

이때 좀 화났음ㅠㅠ헤어지는게 쉽나..마음접는게..근데 신라면은 쉬어보였음ㅠ

 

나"헤어지지지만 말자ㅠ너 화풀릴때까지 내가 잘할께ㅠㅠ"

신라면"됫어..지금 맘 정리 다한거같아"

나"...너만 마음정리하면 다야?나는?"

신라면"그럼 너도 마음정리할 시간 줄께.."

나"아 시간주지마ㅠㅠ마음정리 안할꺼야ㅠ헤어지지만 말자니깐"

 

좀 구질구질할..정도로 매달렸음ㅠㅠ저번편에서도 말햇듯이..이때 절정으로

좋아할때였기에ㅠㅠㅠ

 

근데 여기서부터 좀 마음정리가 시작됨..

 

신라면"그래?그럼 안헤어질테니깐 앞으로 아는척도하지말고 연락도하지말자.."

 

응?ㅋㅋㅋ이게 뭐야ㅋㅋ그럼 헤어진거지

 

나"그럼 그게 헤어진거지..인사라도하자.."(외국인네집이 있으니깐ㅋㅋ)

신라면"그게 소원이야?그럼 인사는 할께"

나"소원?소원은 너가 화푸는거지ㅠㅠㅠ"

신라면"참나..너가 그짓을 해놓고 화 풀라고? 진짜 어이없다"

나"미안해ㅠㅠㅠ"(근데 여기서부터 그짓..나오고 그래서 이미 기분은 상했음)

 

근데 차마..여기다가는 기록도 못하겠고..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엄청나게 심한 욕을 했음

뭐...드럽다?라는 식??

 

아무리 내가 잘못한거고..또 내가 뭘 그리잘못한건지도 모르겟고..

내가 외국인이랑 따로 만난것도 아니고

또 난 상황설명을 충분히 해줬음ㅠㅜ왜 나를 다시 앉혔는지도

다 너를 신라면을 찾으러 가려고 한거다 라는등의ㅠㅠㅠ

 

근데도 이렇게 나를 막 우습게 여기고 나만 너무 매달리는거같고

거기다가 좀 심한 욕까지 들으니깐..나도 정이 떨어졌음..

 

신라면"************"(심한욕..그렇다고 욕만한거는아님)

나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ㅋㅋㅋㅋ암튼 단어 중 하나가 기분이 매우 상했음

 

나"하..너 말이 진짜 심하다..(예고ㅋㅋ내가 한말이었어요ㅋㅋ)

그래..그럼 헤어지자..너가 그렇게 까지 얘기하는데 내가 더이상 널 어떻게 잡아.."

신라면"그래 그럼"

나"참 어이가 없다..너같은 애때문에 지금 한두시간째 울면서 붙잡고 있는 내가 다 한심해"

신라면"울어?"

나"ㅋㅋ이젠 안울라고ㅋㅋㅋ참 너랑은 사귈때부터 헤어질때까지..됬다 잘지내고

앞으로는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

신라면"우냐고.."

나"그럼 울지ㅋㅋ웃겟어? 이상황에서?"

신라면"아....미안해.."

나"ㅋㅋ됫어 뭔 지금와서 사과야 내가 잘못한거니깐 사과할필요없어"

신라면"미안해진짜..순간 너무 화가나서 그랬어"

나"화가나도 해야할말이있고 안해야할말이있는거 몰라?"

신라면"진짜미안해.."

 

나는 너무 화도 나고 어이도 없었음ㅋㅋ이미 기분은 상할때로 상했는데

지금와서 이럼 뭐 어케?ㅋㅋㅋ

근데..언니들..오빠들..동생님들..저는 답답이에요..

진짜ㅋㅋ사랑에 눈먼 사람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해도 아직 신라면이랑

헤어질 준비가 안되어있던거죠ㅠㅠ너무좋아하니깐ㅋㅋㅋ...

 

내가 답을 안하니깐 전화가 왔음ㅋㅋㅋㅋ

 

신라면"여보세요?"

 

이전화를 받으면 안됬는데.....

 

나"왜"

신라면"미안해..화풀어라.."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말이 너무 심했던거라서 쉽게 용서는안됬음ㅠㅠㅠ

좋아는하지만..그런 말을 들으니..진짜 서운했고 실망도 했음

 

나"봐서.."

신라면"진짜미안해,,응?"

나"몰라..."

 

신라면"미안진짜ㅠㅠ아까 나도 말해놓고ㅠㅠㅠ"

 

근데..나도 마음이 여린,,모성애가 강한사람..결국은...

 

나"알앗어.,.앞으로그러지마..ㅠ"

신라면"응응!!"

 

역시..사랑싸움은 칼로 물베기인가요?ㅋㅋㅋㅋ

너무 허무하죠?ㅋㅋㅋㅋ

근데 전 이때 거짓말안하고 한두시간을 울면서 문자하고 울면서전화하고ㅠㅠ

지금 여기는 간단하게 적은거에요ㅠㅠ(기억이 안나서..ㅋㅋ)

나는 진짜ㅠㅠ인생 다산듯이 울었었어요ㅋㅋㅋㅋ

 

이렇게 우린 대판싸우고ㅋㅋㅋ대판인가?ㅋㅋㅋ

다시 평화가 돌아왔죠...그랬겟죠?ㅋㅋㅋㅋ

 

그건 다음편에!!!!

 

언니오빠동생들!!내글 읽어줘서 너무고마워요ㅠㅠ말도 이상하고..

무슨말인지도 모르죠?ㅠㅠ

내용도 달콤달콤하지도 않은거같고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는 여러분이 있기에~~전 계속 올께요~~ㅎㅎ

좀 늦어져도 이해해주세요ㅋㅋ

이해녀이해남 언니오빠동생들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ㅋㅋㅋㅋㅋ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ㅋㅋ

 

여기서 중요한 예고!!

 

예고: "야..하지마ㅋㅋ"

 

ㅋㅋㅋㅋ맞다!!추천수와 댓글수를 부탁했더니ㅎㅎ읽기만해주셨던분들도

댓글을 써주시더라구요ㅎㅎ너무너무 고마워요ㅎㅎ

 

근데자꾸그러면ㅠㅠ읽어주신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깐....

 

그래도..부탁하고싶네..ㅎㅎㅎㅎㅎ

 

어쩌지?ㅋㅋㅋ점점 늘어가는 조회수와 추천수와 댓글수를 보니..ㅎㅎㅎ

 

그럼 이번엔!!ㅎㅎㅎㅎ

 

댓글수 10개!!! 우와ㅎㅎㅎ할수있겟죠?ㅋㅋ너무 욕심부리나?ㅠㅠ

추천수는..28개ㅎㅎㅎㅎ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

 

 

 

안녕♥♥♥~~~

추천수23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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