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남친선물로 백화점에서 8만원 조금안되는 바지를 사주었습니다. 질도좋고 핏도이뻐서 만족하고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주말에 벚꽃놀이가서 6시간정도 놀고 집에오던도중에 남친이 자기가 다리가 처음부터 계속따가웠다고 그런데 지금 불난듯 따갑고 아프다고하더군요. 빨리 집으로가서 바지를 벗었더니 두드러기난거처럼 다리안쪽과 다리 접히는 무릎뒤쪽이 빨갛고 피부가 다 일어나있었어요
제 남친은 두드러기한번 안난 사람이었는데 바디로션같은것도 잘 안바릅니다. 그날 먹은건 저랑 같이 먹은 소세지랑 음료수 그정도인데 ...다리부분. 옷과 살이 스치는 곳에만 피부병이 돋았다는건 옷에 피부유발하는 물질들이 묻어있다고 생각해요.
옷 다시입기도 찝찝할것같아서 입지말라고 했습니다.
일단 사진은 다 찍어놨고 피해보상 청구하고싶은데 이쪽은 잘 몰라서요. 이거 피해보상 받을수 있나요? 제가 어떻게 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