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초등학교때부터 지각을 밥먹듯이 했어요ㅠㅠ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부모님,선생님한테 혼도 많이나고 벌도 많이스고 했는데
고쳐지지 않더라구요ㅜㅜ
매일 알람맞춰놓고 내일은 절대안늦어야지!! 하고 자도 5분만..10분만..하면서 결국 지각![]()
고등학교때까지는 지각하면 벌스고, 야자하고 끝났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니까 부모님도, 교수님도 아무도 터치 하지 않잖아요?
이게 신입생때는 좋았는데 이제 2학년이 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더라구요ㅠㅠ
지각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1. 알람끄고 5분만 10분만 15분만...하다가 지각![]()
2. 만약 버스가 15분에 도착이면, 아직 시간있어 앞머리 고데기만 하자!!!하다가 버스놓쳐 지각![]()
3. 집에서 나가기전, 화장이 뜬거같아 수정화장하다가 지각![]()
4. 지하철 시간 잘못계산해서 지각![]()
5. 교수님도 사람인데 5분은 늦게오시겠지..ㅎ는개뿔 지각![]()
등등등
정말 이유는 많지만 간단하게 요약하면 딱딱 제시간에 맞추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요
30분 까지 가야 하는거면 정말 딱 그 장소에 30분에 도착하려고 하고, 그런 것들 때문인 거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버릇이라 그런지, 원인을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3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속담이.....정말 뼈저리게 공감되요ㅠㅠ
이러한 지각 습관 때문에 게으르고, 나태하고,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처럼 남들에게 비춰지더라구요....교수님도 그렇고, 대학 동기,선후배들도 매일 지각하니까 게으르고, 자기관리 안하고...또, 저는 지각을 하더라도 꾸밀껀 다 꾸며야 하거든요ㅠㅠ 후드티에 모자 쓰고는 절대 나갈 수가 없더라구요 성격상ㅠㅠ..그래서 더 개념없는 애로 첫인상이 찍혀버리더라구요....학교에 놀러온애? 뭐 이런 이미지로 보는 것 같아요ㅠㅠ..하..물론, 저에대해 알게되면 다들 의외라구 해요..ㅋㅋ;제가 게으르긴 하지만..그래도 공부할꺼 다 하고 나름 과에서 1~3등안에 들어서 장학금도 2년째 쭉 받아오고 있거든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각 습관이 지속된다면 사회생활 하는데 정말 큰 문제가 될 것 같아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ㅜㅜ
지각병 있으셨던 분들,
지각병 극복하신분들 있으신가요?ㅠㅠ 정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확! 잡고 이번학기부터는 지각하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추가질문)) 지각 많이하는여자 보면 이미지가 많이 안좋게 각인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