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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범죄자는 또 범죄자네요

그냥사는사람 |2014.04.07 20:52
조회 1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8살인 남자입니다.

 

직업은 자영압자 이구 프리랜서 입니다.

 

제가 배운게 없고 무식해서 글 내용이 뒤죽 박죽이고 한글도 많이 틀릴꺼에요

하지만은 정성스럽게 제 이야기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학교폭력 피해자는 아니지만은 나름 비슷했습니다.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우리집이 있어보일려고 노력도 많이했고 하지만은 나중에 모든게 들통이나서.

어린나이에 집을 가출을 하게되었습니다. 가출을 하면서 돈이 필요해서.

교회나 사우나 등등에서 잔돈 같은거 훔치면서 살았습니다. 한 1년정도겠지요.

정말로 몇천원입니다. 돈이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너무 멍청한거지요.

제가 백번 잘못한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은. 그이후로 1년정도 방황하구 다시

집에 들어가게됬습니다. 그때는 처음 일한게? 주유소 였구요 시급 2500원 받으면서

약 10일을 일을했지만은 돈 10원도 못받고 쫓겨놨습니다. 근무태도 지각 그런게 아니구.

 

경유차량에 휘발유 넣었다고 돈을 못주겠다 그만둬라 그리고 너는 미성년자다 이유로요...ㅋㅋ

지금 생각하면은 참으로 멍청한거지요...ㅋㅋㅋ 가서 따지고 돈 달라고 그랬지만은. 저는

경찰차를 타고 영업방해로 훈방조취되고 그뒤로 일한것이 농수산물 시장가서 배달일입니다.

약 100만원 받고 12시간 일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좋으셔서 월급이 적은것을 알고 하루에

용돈씩으로 1만원 꼬박꼬박 챙겨주고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쉬었는데 2만원씩 용돈도 챙겨주고

하엿습니다.. 그당시 2002년도 였으니깐은 제가 16살떄 정말 큰돈 이었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는 경찰에 잡혔습니다? 잡힌이유요? 경찰들이 동네 수소문 하다가 나쁜짓 하는애들

이름만 알고 저는 잡고서 저랑 제친구들이 붙잡고 일단은 강력계로 갑니다.. 청소년계도 아니구요.

왜 온지도 몰랐습니다. 어떤 이유로 어떤 범죄로 여기 온지도 몰라요 저는요...ㅎㅎ

일단은 들어가자 마자 한대 맞습니다. 그러더니만은 무릎꿇어 하더니면은 몇대 더 패지요...ㅋㅋㅋ

16살떄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덩치 좋은 아저씨들이 오더니만은 마구잡이로 떄니느데요 ㅋㅋ

 

그러면서 니들 잘못한거 니들 남의물건 훔친거 다 적어라 ㅋㅋ 그러더라구요...없다고 왜그러시냐고

하니깐은 다 알고있어 그러면서 더 때리네요 ㅋㅋㅋㅋㅋ

거기서 나온 자백이 증거이고 범죄현황입니다... 그렇게 저는 제 자백으로 특가법 절도로 형성이

되어서 만 10개월만에 유치장 구치소 소년원을 다녀왔네요..

 

출소해서 나이가 17살이 되었네요.... 저도 이제 마음잡고 방황도 많이 했느니..

검정고시라도 봐서 대학갈려고 준비해었지욥 ㅎㅎ

19살떄 검정고시를 졸업을 하고 20살떄 대학을 갈려고 했습니다.

내신점수로요 ㅋㅋ 검정고시로 아무리 잘봐도 얼마나 갈수있을까요?ㅋㅋ 좋은대학을요 ㅋㅋ

이곳저곳 알아보다가..무슨 전산원 ㅋㅋ 저는 그게 대학인줄 알았습니다.....

 

맞죠 학점은행제니깐은 대학은요..2년동안 돈주면은 가는곳 ㅋㅋㅋ

 

대학도 알아보고 사회도 알아보니깐은 이제 군대 갈 나이 이네요... 군대에 갈려고 하니깐은

일반 병사로 가기는 싫고 부사관으로 지원을 할려고 하니깐은

소년전과나 벌금 낸 이력이 있으면은 안된다고 하네요 ㅋㅋ

 

그당시에 나이가 2006년도 였습니다 그당시가요.. 그당시에

제가 청와대신문고에 "20살인데 대한민국에서 할일이 없네요" 이렇게 적었습니다 ㅋㅋ

 

한 2명이 전화가 오더라구요 한명은 방송국 PD 또한명은 국회의원

 

자기들이 도와주겠다? 뭘도와주냐고요 ㅋㅋㅋ 그냥 나같은 사람 한명 걸려서 방송이나 찍고

 

시사 프로그램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인데요 ㅋㅋㅋ 전 그냥 병사로 2006년 4월에 입대 ㅋㅋ

 

2008년도 전역... 나라에 충성이란 충성은 다하고 지금까지 세금도 잘내고 있습니다...

 

달달이 의료보험이나 뭔 이상한 세금들 ㅋㅋ 나라에 대한 혜택 받는거 0원 ㅋㅋ

 

세금은 꼬박꼬박 그리고 예비군 훈련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많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혜택 받은거요? 없어요 세금 꼬박꼬박 내요 만15세때

 

날 범죄자로 만들고 아직도 대기업이나 무슨 기업 취직하고 싶어도 공무원이나.

 

그런거 아무것도 못하네요 ㅎㅎ 저는요... 무슨 청소년보호법이라고 해서 차라리 나를

 

희망을 주지 말구 공부를 가르치지 말구 기술을 가르치지 말구 꿈을 안줬으면은

 

범죄자로 평생을 살겠는데... 이거는 뭐 꿈과 희망만 주고 실질적으로 사회에 나가면은

 

아무 기회조차 없으니 ㅋㅋㅋㅋ 이런 법 제도 진짜 재미있네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인터넷으로 중국 새끼랑 거래 한적이 있는데요 아이피 문제로요?

 

유동아이피나 고정아이피 프록시는 합법적이거든요 ㅋㅋ 그런데 그거 구매했다고

 

저 서울사는데 나보고 지방까지 와서 조사받으라네요 ㅋㅋㅋㅋ 조사받는 이유가

 

어떻해 알게되고 어떻해 구매했냐 이거네요 ㅋㅋ 전과가 있으니깐은 프록시 구매말고

 

다른거 한줄알구 ㅋㅋㅋㅋ

 

참나.... 대한민국이 한번 범죄자는 영원하네요......

 

차라리 꿈과 희망을 주지 말았어야죠 15세때요...그럼 그냥 한강에 빠져서 죽었을텐데...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노력한 보람이 기껏해야... 범죄자 취급이나..하구..

 

나는 살아가면은 성폭행이나,성추행,강간,강도,살인을 이런 범죄자들 보다

 

오히려 제가 더욱 깨끗하다고 보네요...ㅋㅋ 저는 살아가면은 절대로 남에게 다치게 한적은

 

없는데 고작 몇천원짜리인데..(그 당사자 피해자 한테는 죄송합니다)ㅠㅠ

 

그런데...나는 이게...지금 내인생이..이런게 너무너무 비참하네요.... ㅋㅋ

 

내가 청화대 앞에가서 내몸에 석유뿌려서 자살하면은 이법제도 가 바뀌고

 

날 이렇게 만든 사람들 사과는 받을수 있나?ㅋㅋ

 

 

이글 읽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아 자기들이 좀 논다고 좀 양아치라고 하는데

 

나처럼 10년뒤에 다 후회한다... 나는 밤마다 잠자리 들면서 그때 그냥 처음부터.

 

우리집 가난한것을 알고. 공부만 할껄..공부가 가장 돈 안드는걸...후회한다..

 

그친구들 안만나고...PC방이란걸 모르고..유흥비 벌려고 남의돈 만지고...

 

그러지말어라...요즘은 가출 청소년들 대리고 원조교제 하는데 그런거 하지말어라..

 

당사자들은 나중에 커서 뭐가 돼겠니.... 남의 물건 절대로 손대지말구..

 

애들아 형처럼 인생 후회한다.... 소년원 같은데 들어가면은 그냥 대한민국 시민자 되지말구

 

돈모아서 미국이나 호주라고 가라... 거기가서 시민권자 따고 살면은...이놈의 대한민국보다는

 

낳을것이다.. 헤택이 많다 대한민국은 한번 범죄자는 평생범죄자

 

긴글 읽어주느라 고맙고. 이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만요 ㅋㅋ 안녕히 계십시요..

 

아직 자살할 마음은 없습니다. 좀더 인생더 살아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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