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7살 처자입니다.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오타양해부탁드려요^^
저한테는 이제 500일다되가는 동갑남친이 있습니다
남친이 먼저 좋아한다고 해줘서 사귀게된 케이스고
불과 몇일전까지만해도 알콩달콩했었죠..
여기서 성격을말씀드리자면
저는 약간무뚝뚝하고 애교가없는편이긴하나 대신에
객관적이며 생각이깊은스타일입니다
남친은 여자처럼 세심하며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고
애교도 많고 착해요 단점이라고하면 아직 생각이
어린거같아요 ~
저는 한사람을 만나면 조금오래만나는편이고
남친은 저보다 많은연애를 해봤지만 다합쳐도 1년이
안되는 그런연애를했죠.
처음엔이렇게멋진남친이 왜오래못갈까 이해가안됫지만
사귀다보니까조금은알겟더라구요..
순수하면 순수한건지 자기가좋으면 최선을 다하고
약간 시들해지면 그냥 자기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근데 사람감정이라는게 왓다갓다 거릴순잇지만
그래도.최소한의 밸런스는 맞춰주고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처음200일300일까지는 많이싸우면서
연애는 가치하는거라구 알려주기도 하고 또 남친도
진중한연애는 처음이라고 알려줘서고맙다구하면서
잘따라오고 바뀌구있엇쬬
저또한 속마음이나 표현하는일 사랑하는사람한테자존심버리는게 부끄러운일인줄만 알았는데
남친을 만나면서 표현의중요성.자존심이 그렇게중요하지도 않타는것.먼저 손내미는법등 못하던것들을
많이바꾸고 바꼇죠
저렇게 약간남자랑여자가바뀐것처럼 사겨왓고
저희커플은 제가약간 중심을 잡고있는편이었고 남친의 어린행동들이나 말투등도 저를만나먼서 많이바껏다고 친구들조차 인정해줬구요
근데 사귀면서 힘들었던것은 싸우게되면
저는 일을순차적으로 풀면서 해결하는스타일인반면
남친은 자기기분나쁜것. 자기기분을망치기된것들만 생각하고 상황이어떻게된건지 알려고하지도않고 무작정
기분나쁜걸로만 끌거갑니다.
그래서 만나서 차근차근얘기해주면 인정하는스타일..
그러다몇일전 둘다힘들었는지 헤어지게되었고
마지막정리하는김에만나서 밥을먹눈데 둘다울고불고
하는바람에 다시만나게되었습니다.
저도 그때소중함을 다시느끼고 깨달았죠
근디문제는 지금부터.
요즘남친은 말하나하나 상처주는말들만 골라하고
이젠 저의말이나 얘기등은 필요없다는식으로 사소한언쟁이 있을라치면 막흥분해서 이길라그러고 정말뻔뻔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또한 남자여자를따지기시작하며 자기가.한행동은
이유가있으니 제가화내면 안되고 제가 기분나쁜행동을하면 그걸 놓치지않고 쪼아댑니다.
시험이 얼마안남아서 예민해서 그런거갯지ㅜ라고생각하러고 해도 이젠 정말막나갑니다.
혼자속으로 아 저를휘어 잡고싶은가 무시하나 마음이떠난건가 수백번참고참다가 말을했습니다.
너가마음이떠난거면 지금나도 힘드니까 우리그만하자고 그럼 아니라고합니다.
제가 속마음을 써서 카톡으로 보내도
난똑같은데? 변한거없는데 이런식으로 참 사람마음
무시당하듯이 비참하게 보내더군요..
이렇게 행동해서 제가 지쳐사 포기하게되면
나중에.후회할꺼같은게 눈앞에보이는데..
( 혼자만의착각일스도 있지마누지금성격을보면 그러네요^^)
전혀 제맘을 알려고 헤아려주려고 하지도않네요..
물론400일을 넘는시간동안 많이맞춰주고 져주고 한거 인정하고 이해됩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저한테 남자로써
큰소리도 쳐보고 자기성격도 보여주고싶겟져..남자니까 답답했을수도잇고 숨막혔던 순간들이 있었을꺼고 알게모르게자존심상했을수도 있고
그런거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순간에
바뀌니 참..어뜨케해야할지 모르겟내요
다시예전처럼 돌아오게하기위해선 제가어떻게 해야
현명한행동일까요?
잠시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씩이러는거같은데
정도가 너무지나치니 저도 슬슬 지치더라구요..
(아그러타고 해서 바람피는건 절대아니에요!!)
(너무 말을막해도 이젠 아픈것보다 저혼자 스스로
마음정리를 하고있는듯한 제모습이.보여요)
자기를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는거 알텐데..
저러고있는거보면 어떻게해야할지모르깃아요
남자들은.자기가더좋아하고 있다가 여자도 자신을
많이좋아하고 있다고 느끼면 저렇게바뀌기도 하나요?
그냥 시험이끝날따까지 묵묵히 기다려주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언니오빠들의.현명한 조언좀 듣고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