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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ㄹㅋ라는 별정통신사.. 막무가내네요!!

때론 |2014.04.08 18:30
조회 203 |추천 0

4월 1일 또는 2일 경 아버지가 휴대폰 약정이 끝났던데 저렴한 스마트폰 구입 가능 하다며
광고전화를 받았습니다.

 

sk텔ㄹㅋ라고 그쪽에서 밝혔으나 아버지는 그저 sk관련 업체겠거니 하시고
sk텔레콤이라고 생각 하시고 오직 전화상으로만 대화가 이루어 진 채 휴대폰이 개통되고
다음날 직장으로 휴대폰이 택배로 왔습니다.

 

아버지 명의로 인터넷 sk결합상품을 이용중이었던 우리가족은
아버지가 단지 신규로 sk에 재가입이 되었나보다 생각하고
이참에 어머니도 새로 폰을 바꾼 후 다시 가족을 결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리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버지가 sk가 아니라더군요??
인터넷이 아버지 명의기 때문에 아버지가 꼭 sk회선을 이용 해야 해서
급하게 개통취소를 요구 하였으나
그런 단순 변심으로는 개통취소가 불가 하다하여
삼성 서비스센터까지 가서
제품불량 확인서를 받아 팩스로보냈습니다.

 

근데 또 직접적인 결함을 확인해야지 된다면서 말을 바꾸고
영업점 여직원은 자기 이름도 계속 김은영이랬다가 김미숙이랬다가 바꿔말하더군요

본인의 의사를 듣지 못했기 때문에 딸이나 아들 전화로는 불가하다며
소래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습디다...

 

그런데 전날 아버지랑도 다른 직원이 통화 하였고
아버지는 개통철회를 원한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거든요.
근데 그여자는 자기가 직접 듣지 못했다며
그여자(아버지랑통화한)는 개통해주는 앤데 왜 지가 통화를한거지? 란 식으로 무시해버리더군요

현재 방송통신 민원 접수 진행 상태고
sk텔ㄹㅋ의 본사인지... ㅅㅂ모바일 고객센터에도 수차례 민원전화를 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영업점에서 취소를 해줘야 가능하고 자기네는 해줄게 없단 식이더군요.
저는 영업점에 전화하면 호통만 당하고
고객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할말만 하고 "끊겠습니다"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소리친후 전화를
끊어버려요....

핸드폰 대리점에서 일하는 친구 말로는
취소 요청을 분명히 했고 제품불량 확인서를 보냈다면
취소 안해주는 그쪽 영업점이 걸리는거니 걱정 말라고 말은 합니다만
이거 너무 분하고 괘씸해서 그냥넘어가질못하겠습니다...


노인들 상대로 sk텔ㄹㅋ를 sk텔레콤이라고 속이며 전화상으로만 판매하는 행위가
저희 집 말고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 아주 불쾌한 태도의 영업점 직원과의 통화는 모두 녹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사람들이 불법으로 영업을 한건 아니겠지만
이런 태도의 모습은 전국민이 알아야 앞으로 조심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불성실한 태도로
소비자 보호법상 14일 이내에는 기기 결함이 있으면 개통취소가 가능한데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연락 준다며 주지도 않고... 말로 밀리는것  같으면 전화도 받지않고...

이런 몰상식한 태도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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