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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약간19)도화살..풀어야할까요?

ㅠㅠ |2014.04.09 00:11
조회 110,942 |추천 72
댓글들 하나하나 잘읽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어리숙하거나 차림새 또는 행실에 빈틈이 있을거라시는 분이 꽤 있는데..
저 기쎄게 생겼다는 말 많이듣고요
패션 관련쪽이라 옷도 깔끔하고보기좋게 입어요ㅜ
스타일은 걍 티에바지 쪽으로 주로입고요.
글에 썼듯이 마르고 절벽인 몸매라 노출은 아예없고
몸매나 옷같은 걸로 자극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성격도 군대갔다왔냐할정도로 털털한 편이고 기집애같은 행동 안좋아해서 싸게 행동하진 않습니다...여성스러워지란말도많이들을정도에요. 주관이나 좋고싫음도 분명하게 표현하구요.
그리고 싸게 생겼다면 오히려 노는애들이나 양아치들이 더 들이대야 하는거아닌가요?
사회부적응자들이나 아저씨들만 말도안되게 꼬이니까
제딴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글 올린거에요.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 따라오고 대쉬하는데
행실이 어쩌고는 별개같네요..

아무튼 제 자신을 좀더 돌아볼 기회를 가질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어느 점집을 가나 도화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도화살.. 연예인에게 꼭 필요하니뭐니 좋게 인식하거나 부러워하시는분들 계실텐데
도화살이, 복숭아꽃에 벌레가 꼬인다는 거에요.
그냥 남자들이 꼬인단 게 아니라
진짜 헉할 정도의 남자들만 꼬이네요.

성격 좋단 말도 많이 듣고요
얼굴도 막 예쁜 건 아니지만 매력있게 예쁘단 말은 많이들어요.
근데 꼬이는 남자들은..
그 왜 연서복 아시죠.. 그런남자나
나이많은 아저씨들이나
게임이나 애니밖에모를것같은 오타쿠 히키코모리스타일....등등

과장이 아니라 친구들도 놀랄 정도에요.
친구들이랑 길가다가 저런 사람들이 막 대쉬해오고ㅜ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알아요.. 그래서처음엔
저도 받아줬다가.. 알고보니 성격까지 똥이더라구요.
제발 평범한 남자..성격만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고싶어요ㅜ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남자복이 지지리도없다고 생각하는건..
여자친구 있는 남자들이 더 그래요.
말도 안섞어봤는데 걔네가 좋다고하니까 어버버...
괜히 나쁜x되는거잖아요.
가장 최악은, 제 친구의 남친들이 그런다는 거에요
몇 번 그런적있었고(도끼병이나 착각이아니라 작업멘트와함께 스킨쉽을 함. 친구 잠깐 화장실 간 그 짧은 사이에;)...
그래서 친구들이 남친 소개해준다고하면 피해요ㅠㅜ

그리고 제가 좋아하거나 맘에 들면..절대 성사가 안되요.
자랑은 아니지만ㅠ ㅠ소개팅같은데서 맘에도 없는 사람들은
거의 다 좋다고하는데..
제가 맘에 들어하면 항상 안되더라고요.
가아끔 되긴 하는데 그건..ㅋ불순한목적이였어요 항상..
아예 대놓고 말한 남자도 몇 있었어요. 나랑 하고싶다고.
색기가 있는거같다고. (근데 전 청순하거나 보이쉬하게만 입고다녀요. 몸매도 그냥 마른 절벽;)

요 근래에 금전적 가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점집 갔었는데
도화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30살전까지 제대로 된 남자 못만날거고 그것때문에 힘들거라고. 살풀이하라고. 꼭 풀어야할살이라는데.. ㅜㅜ비싸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거잘안믿는데 이런 삶 반복하기 싫고 제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 고민되네요.
혹시 이런거 살풀이하신 톡커님들 계세요?
톡커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실래요?ㅠㅠ
추천수72
반대수10
베플힘내여|2014.04.09 02:45
제가 진짜 친구 생각나서 글 남겨요. 제 친구 중에도 도화살 심하게 낀 애가 있어요. 심지어 걔는 귀여운 스타일이지 막 야하거나 색스러운 스타일도 아닌데 남자들이 보기에는 묘한 무언가가 있나봐요. 처음에는 얘가 애교도 많고 해서 남자한테 인기가 많나 했는데 무슨 처음 보는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눈길 주고 하더라고요..이게 또 막 얘기하면 애들이 지자랑인줄 알거나 본인 행동거지 문제인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니 속상해하더라구요. 그치만 그친구도 그 격동의 시절!을 지나 지금은 자기 좋아해주는 정상적인 남자랑 플라토닉한 사랑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지금 재수없는 놈들 많이 꼬인다고 해도 본인탓하지 마시고 좀 심심하고 재미없어도 괜찮은 남자 많으니까 좋은 분 만나서 꼭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베플너부리|2014.04.09 16:51
난 20대때 점집에 갔는데 백호살있어서 시집못간다고 풀어야 한다길래 웃긴다고 무시 했는데 엄마가 나 몰래 돈주고 풀었음. 지금 어떠냐고 아직까지 독신임 운명에 있는게 돈 몇푼에 풀어 없어지게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살풀이 할 돈 있으면 쇼핑하든지 스파하든지 본인을 위해 투자 하세요
베플ㅋㅋ|2014.04.09 22:17
아ㅋㅋㅋㅋ 네이트에 유행중인 이 도화살병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도화살ㅋㅋㄱㄱㅋㄱㅋㄱ
베플ㅇㅇ|2014.04.09 17:55
저번에도 도화살 얘기 나와서 쓴 적 있지만.. 사주 좀 제대로 보는데로 가세요. 사주 정직하게 제대로 보시는 분들, 그리고 정말로 사주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무식하게 도화살 운운 안 합니다. 본문에 나오듯 그런게 도화살이 아니구요.. 사주팔자에 나오는 건 결국 그 사람 성격이에요. 도화살이 있다는 건 그 사람 성격이 이성에게 잘 흘리고 끼부리고 다니는 성격이라 이성관계로 골치썩을 가능성이 높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제대로 사주보시는 분들은 도화살이 있다가 아니라 이성관계 조심하고 당신이 처신 똑바로 잘해야한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3분의 1이 도화살이 껴있습니다. 그만큼 도화살은 흔한거구요.. 도화살 있어도 본인이 처신만 잘하면 이성관계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본인 행실을 되돌이켜보세요. 그리고 사주팔자랑 그 해(연도)가 어떤해인지에 따라 사람마다 도화살이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기도 하고 얼마나 복잡한데 그게 간단하게 너 도화살 있어 한마디로 설명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돌팔이들 말에 흔들리며 난 도화살 있어서 이래 하고 자기합리화, 자가세뇌 하지 말고 행동 똑바로 하시면 만사가 평안합니다.
베플지나가는|2014.04.10 10:16
말시키기 쉬운 스타일인가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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