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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하와 바람난 남자....막장드라마에 주인공이됬네요..

부글부글 |2014.04.09 01:31
조회 6,478 |추천 11


올해 40살 전남친.. 저랑 띠동갑이였죠
6년 연애후 결혼앞두고 아무이유없이 파혼하자더군요..그러다 몇달후 다시 잡고 또 시간을 달라고하고... 어쨌든 몇달을 힘들게했드랬죠

근데 알고보니 저한텐 첨 헤어지고 잠깐만났다고 얘기했 던 여자를 헤어지기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만나고 있었나봐요 그리고 상대는 직장동료...허허허

전남친은 영어강사이고 지금만나는여자는 같은학원 카운 터를 보고있네요. 게다가 심지어 저보다 3살어린여자...25살이래요ㅋㅋㅋ 진짜 둘다 미친사람같아요..저도 나이차이많이났지만 어 휴 지가 무슨 연예인인줄? ㅡㅡ 한이틀을 또 불을뿜고 식음을 전폐하고 이제 정신차려보 려구요.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와요....

계속 시간끌고 상황이 여의치않다고 한달두달 기달려달 라고 했던게 알고보니 여자집에서 교재반대하니까 여차하면 저한테 오려고 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진짜 홧병날꺼같아요. 모든사실을 안 엇그제 결혼반지 돌려받으려고 만났는데 조선시대처럼 첩두고 살고싶데욬ㅋㅋㅋㅋ뭔또라이같은 소린지..

그래놓고 저한테 2달안에 직장그만둘꺼니까 그때연락하 자고 지금 만나는 여자랑 서로 헤어지려고 했는데 직장내에서 계속마주쳐서 못하겠다고 2달만 시간을 달라네요ㅋㅋㅋ ㅋ

그 여자는 자기가 바람나서 만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같이 일한동료라면 알텐데 정말대단들 하세요~

그리고 저랑헤어지면서 어린여자랑 결혼하는방법을 터득 했다고 하더군요... 1번은 임신시키는거 2번은 헤어지는 거라네요ㅋㅋ그럼 매달려서 자기하고싶은데로 할수있다 곸ㅋㅋㅋ으아 저진짜 이런 쓰레기를 만났다는게 창피하고 답답하고 진짜 이런뭣같은일이 다있는지...

이 열받음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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