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아침에 확인해보니 놀랄정도의 관심이!!!!
이런관심 처음이라 뭔가 설레네요ㅎㅎㅎㅎㅎ(관심종자인가..)
댓글 하나하나 봤는데 제 용기가 좀 더 필요했던거 같네요
여자분입장도 생각했어야 했고..
혹시라도 여자분이 이 글 보실려나..
저도 처음이라서 어설프게 고백했네요
혹시 무서웠을수도...죄송했습니다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밥한끼..아니 눈인사해요 ㅋ?
그리고 댓글과 관심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반성(?)하고
다음에는 멋진 고백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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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직장에 다니는 23살 남자입니다.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있던일인데요
여자분의 심리가 궁금해서요..
출근 버스 타는쪽에서 자주뵙는 여성분이 계셨거든요
그분이 가는 방향을 보니 정류장 옆쪽에 병원에서 일하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호감이 있는데 번호 물어볼 용기가 안나서 그냥 보기만 하다가..
3월14일!!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조그만 사탕박스에 쪽지 (위에보이는 사진) 를 넣어서 일하시는 병원 앞에서 들어가시기 전에 드렸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오싹하네요
男 저기요..
女 네?
男 이거....(사탕..내밈..)
女 네? 누구세요??? (진짜당황한듯)
男 (저도 개당황...난뭐지..난뭘까..?) 그 .. 거기에 쪽지에 제 번호 있어요.. (등돌리고 갈길 감..)
아.. 진짜 여성분이 당황했겟죠?
뭐지 진짜 저남자는..?
이러셧을듯....
초면에 사탕을 준건 좀아니었던건가요?
제가 그냥 아닌건가...
이제와서 그 분이랑 잘되고싶다 그건안니데 가끔 출근길에 보면 민망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