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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버럭바보 |2014.04.09 19:27
조회 186 |추천 2
하루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즐겁게 보내다가...

하루는 그리움에 복받쳐 울기만 하다가...

하루는 내리는 비를 종일 쳐다반 보다가...

하루는 이러고 있는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궁금해지다가...

하루는 울고 있는 그 모습이 생각나서 가슴을 치다가...

하루는 아프지 않을까 걱정만 하다가...

하루는... 내 하루는 왜 멀쩡한 날 없이 이렇게 아프기만 한걸까?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단 하루만이라도...마주보며 이야기하고 같이 밥을 먹고 서로를 사랑하던 그 때의 그 하루로...

지금도 내 하루는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고 가슴이 울고만 있다...미친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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