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탁구장에 다니고 있음레슨도 받고 있음
관장님이 같이 연습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인사도 드리고 친해져서 연습도 같이하면 빨리 실력도 오른다고 하셔서매번 갈때마다 먼저 인사드리고 아는척도 하고 같이 연습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그랬음
그래서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저씨들이랑 같이 연습도 하고 즐겁게 시간도 보내고 실력도 쌓아가고 있었음
어느 날은 사람이 없어, 앉아서 쉬고 계시는 분이 있길래같이 공좀 받아주실수 있냐고 물어보니그러자함
그래서 몇번 받았는데, 자꾸 튕겨져 나가니까 나한테 오더니그쪽 실력이 너무 안되고, 자세도 좋지않고하니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고저쪽에가서 거울이나 보고 혼자 2시간 연습이나 하라고 함.
이미 두시간 연습하고 같이 해달라고 한거였지만,ㅇㅇ 알았음 하고 그냥 나가려는데내가 치는 공이 똥볼이니, 니 자세가 안좋니, 초보라 같이 하기엔 내 시간이 아깝다느니같은말을 5번하더라
나는 ㅄ같이 그냥 계속 듣고있었고, 지금생각하니 너무나 빡침실력은 3부도 못치는데 사람 개 면박주면서 개무시하고와나 지금까지 운동하면서 그냥 실력이 부족해서 재미없으면다음에 하자고 하거나, 미안합니다 하고 피하는데 그놈은나이도 먹을만큼 먹은놈이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건 진짜 처음임
살다보면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기 마련인데,그래도 즐겁게 운동하는거고 시간쪼개서 운동하니 웃으면서 해야하는데그렇게 빡치긴 처음임
그런싸가지들은 쌍욕이라도 퍼부어줘야 하는건데어줍잖게 내가 못하니 배우는게 맞지란 생각으로 개소리를 들어줬다고 생각하니내가 너무 ㅄ같고 생각할수록 빡침
정말 실력으로 밟아주고 싶다다시는 그런 개허세 꼰대짓꺼리 못하게 해주고 싶다
나이처먹었다고 다가 아니다그렇게 싸가지 없게하지마라 꼰대 ㅇㅇ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