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소개팅을 했어요.
오랜만에 소개팅이라....엄청 떨리기도 해서 그날 좀....
말도 버벅거리고 어색한 티도 많이 났던거 같아요 ㅠㅠ
사실 남자분이 그렇게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인상이 서글서글하시고 말도 센스있게 잘 하셔서
소개팅 하면서 호감이 갔거든요
근데 주선자한테 소개받아서 소개팅 한게 아니라
소개톡이란 어플로 만난거다 보니...
헤어지고나서 연락이 아직 없는데 그분 마음이 어떤지
알 길이 없네요 ㅠㅠ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어 보였는데...
오늘 카톡이나 문자를 해볼까요?
아니면 좀더 기다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