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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없는 아줌마,아저씨

아님ㅋ |2014.04.10 15:24
조회 244 |추천 1

맞춤법 이해해주셨으면 하고요.

다시 쓸게요. 지난번엔 너무 화가나있던상태에서 핸드폰으로 글을쓰다보니까 앞뒤도안맞고

뒤죽박죽이었네요. 제목에있는 어떤 미친년은 홈스테이아줌마 입니다.

 

 일단 저는 17살 여자이고, 저희 친언니와 함께 작년 8월23일날 미국 한인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되었습니다(워싱턴주 시애틀). 미국사는 좀 먼 친척(지인)께서 소개시켜준 집이고, 처음에 아줌마,아저씨도 인상이 좋았기때문에 탈없이 지낼거라 생각했어요. 애초에 왜 미국유학하면서 한인가정에 들어가냐 하실수있지만 부모님께서 처음1년은(미국유학 최소 8년 예정) 한국인가정에서 시작하는게 나을것같다고 하셔서 한인가정으로 알아보았고, 그중에서도 이 홈스테이로 오기로 결정하게된  가장큰이유는 아이들이 없다며 제가 공부에 집중할수있는 환경과 여건이 충분하고 우리도 너희둘을 책임지고 돌봐주겠단말에, 한달에 홈스테이 비용만 저(180만원)+언니(150만원)=총 330만원(한달치)로 많이 부담스럽지만 라이드와 밥,빨래 등 모든것을 해주겠다고 해서 왔고, 1년치 비용을 한꺼번에 달랍니다;; 그래서 총 4960만원을 지인분을 통해서 보냈고, 이분들(홈스테이 부부)은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공항을 도착해보니 픽업을 나오셨는데 애가 둘이나 있는겁니다. 저보다 두살어린(15살)남자아이와 저보다 두살많은(19살)언니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아저씨가 지금 부인이 재혼이고(재혼한지7년됨) 이둘은 전부인사이에 있는 아이들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같이 살거랍니다. 솔직히 그때는 잘지내면 상관없겠지 하며 넘겼는데요.. 아저씨랑 재혼한 아줌마는 29살입니다(하나도 20대같이 안생겨서 몰랐음). 즉, 아저씨랑은 20살정도가 차이가나는거죠(19살언니랑은 10살차이). 근데 이아줌마가 매일같이 19살언니와 싸웁니다. 무슨 집이떠나가라 소리지르고는 저녁에 아저씨가 퇴근하시고 집에들어오면 아저씨가 또 언니를 혼내는데 무슨 그릇이 날라다니더라고요; (욕은 기본). 그때도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집에서 나올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집에 가정사니깐 신경끄자며 참았고, 또 아저씨랑 아줌마가 언니와저에겐 잘대해주셔서(당연한거지만) 그냥넘겼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ㅡㅡ . 제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한달에 총 330만원이란 비싼돈을 내고 이집에온이유에는 라이드(차운전,픽업)가 포함되어있었는데요(당연한것중하나죠). 라이드를 안하고 자연스럽게(?) 저희 학교 스쿨버스를 이용하라는 겁니다. 국제학생이라 학비가 조금 쎈편이었는데 거기에는 스쿨버스 비용이 포함되었다면서요. 덕분에 학교까지 15분거리를 1시간씩 걸리고 (왕복2시간) 아침에는 7시까지 나가야해서 정말 화가났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언니는 미국에서 차를 구입했고, 언니한달 홈스테이(150만원)에는 라이드가 불포함 이래요. 그래서 제가 스쿨버스 타고 다니는게 불편하지만, 아침에 아줌마, 아저씨 다 일나가야해서 바쁘고, 제가 집에오면 항상 두분다 퇴근전이라 그냥 참았습니다. 그리고, 음식문제, 음식이 진심 맛없고, 저녁을 9시에 차립니다; 당연히 여기 애들둘은 안먹고요(새엄마랑 사이가 안좋음 이전에도 같이살다가 엄마네로 갔다가 다시온거). 저랑언니는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사먹었더니 아줌마가 좀 기분나쁜 티를 내더니 아저씨한테 꼬질렀는지 저희한테 집에서 밥 똑바로 안챙겨주는거 그딴행동으로  티내지말랍니다;; 도대체 뭐가요? 그럼 저녁을 9시까지 그냥 앉아서 기다리란 말인가요? 게다가, 저희는 불만을 직접 얘기한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희는 문제만들지않을려고, 어자피 저녁을 좀 일찍차려달라해봤자 가능하지 않기때문에 일찍사먹은겁니다. 저희돈내고 저희가먹겠다는데 도대체 그게왜 기분이 나쁠일이거죠? 오히려 제생각엔 아줌마가 찔리니깐 자꾸 아저씨한테 말하는거 같은데, 저희 앞에서는 웃으면서 다 괜찮다고 해놓구, 다짜고짜 아저씨가 저랑 언니 불러놓고 니네가 아줌마를 무시했다면서 고함을 지르고, 인신공격을 하니까 (너같은애들 누가 받아주기나 할꺼같냐, 등) 저희 입장에서는 황당한겁니다 ㅎ 오히려 저희가 불만이 있어도 참고 좋게좋게 지나갈려 했는데, 우리한테 문제가 있으니까 행동 똑바로하라면서 일방적으로 화를내니깐요. 더 웃긴건 아저씨가 화낼때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가서 안나옵니다. 그러고선 다음날 무슨일있었냐면서 왜기분이 안좋냐고 묻네요.

누굴 놀리는 것도 아니고 ㅎ

아저씨는 저희와 아줌마가 어떤일이있었고 어떻게 지냈는지 아줌마얘기로만 듣고 판단하는건데,

도대체 아줌마가 어떻게 얘기를 했길래, 아저씨는 저와 언니는 세상에서 존재도 해선 안될만큼 쓰레기 란 식으로 말을합니다. 아저씨는 아침9시에 출근 오후11시가 되서야 집에옵니다 화~토 를 그렇게 일하고, 일주일에 고작 2일을 보는데, 도대체 아줌마가 뭐라했을지요..ㅎ

그렇다고 저희가 불만을 아예말안한건아닙니다. 이집에다가 말한적은 없지만 저희도 사람이고 당연히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말해야죠, 이집을 소개시켜준 지인분에게는 그동안 어떤일이있었고, 이런일들때문에 너무스트레스 라고 다얘기했더니, 지인분께서는 처음에 안믿으시다가, 일단 우리가 얘기할테니, 너희는 얘기해봤자 감정나빠지고 좋을거 없으니까, 우리가 좋게 잘얘기하겠다고 했는데, 아저씨가 화낼때 갑자기 이런얘기를 하는겁니다. 아저씨(본인)은 그지인이랑 사이가 안좋은데(지인은 이집이 이런줄 몰랐음, 이집이 지인한테 거짓말침) 니네가 자꾸 자기네집 사정(애들이 새엄마랑 싸우는 등) 의 얘기를 하니까 기분나쁘고 도대체 우리가 못해준게 뭐가있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 아침에 스쿨버스타기전에 동네앞까지 5분 태워다주는데, 그걸가지고 내가 내딸 차태워주는거 봤냐,  내가 니 아침에 추운데 걸어가는거 불쌍해서 태워주는거라며, 오히려 자기는 베풀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저희 강아지 (이집에 강아지가 2마리있음, 우리강아지까지 총 세마리) 사료값을 얘기하는겁니다; 그깟사료값 얼마나 하나봤더니 29불; 3만원짜리더라구요. 크기는 엄청나게 크고(10개월동안 개 세마리서먹는데 아직도 남음)해서 계산해봤더니 3만원 세마리나누면 만원이고, 그거 다시 10개월나누면 한달에 천원입니다; 천원이요 천원. 게다가 저희 강아지 디파짓(집에 강아지들어올때 내는 비용) 도 저희가 냈구요. 도대체 330만원이 어디로 간거죠? 도대체 능력도 안되고 여건도 안되면서, 왜 홈스테이를 하려고 했는지가 제일 의문입니다.

1년치 한꺼번에 내서 총 4960만원인데 ㅎ. 그리고 또 그말도 하더라구요, 니네때문에 원래 둘이서(아저씨,아줌마) 아파트 살다가, 하우스(주택)으로 오지않았냐(니네 때문에 집값이 비싸졌다는 말) 하던데, 거기서는 진짜 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말했죠, 애초에 이두분이서 새집구하기 전에 이미 1년치냈고, 그리고 누가 방5개짜리를 원했냐? 본인들이 구한거아니지 않냐, 우리는 어자피 방 두개쓰고, 방두개값을 내는거다. 그리고 처음에 애들 전부인네에 있다고 했으면서, 우리오면서 애들까지 같이사는것 말안하고( 지인한테도 거짓말), 그리고 어자피 언니는 커뮤니티 컬리지 다니고, 저는 사립학교라 동네 딱히상관없었는데, 본인 애들 공립때문에 학군좋은데 오니까 당연히 집값이 비싼거 아니냐, 우리입장에서는 황당할뿐이다. 라고 말했는데요. 갑자기 표정안좋아지더니 이얘기를 하는 겁니다. 일단, 저희는 8월달에 왔고, 미리 12개월치를 냈습니다. 저희가 이번6월에 한국에가고, 이분들은 집값이 비싸서 7월에 다시 이사를 갈거랍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저희가 한국을 가게되는 6월이 이집과는 마지막인데, 그럼 작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0개월을 있게되는 거지요. 저희는 12개월치를 냈는데, 그럼 남은 2개월치는 다시돌려받아야지요. 몇십만원이면, 더럽고 불결해서 그냥  버린다생각하고 안받지만, 한달에 330만원이니, 두달이면 660만원입니다. 그돈은 받아야지요, 그리구 당연한거구요. 그리고 이일때문에 앞으로는 미국인 홈스테이에서 지낼생각인데, 언니와 저까지 미국인홈스테이지내게 되면 한달에 130만원정도(한명당 65만원, 라이드포함) 입니다. 이집에서 두달치 660만원은, 일반홈스테이에서라면 5개월을 지낼수 있는거죠. 지인분도 지금너무 기가차고 황당해하고있구요, 이집은 그 지인분과의 연락도 피하고있는상황입니다. 이분들이 도망칠수없게끔 확실한 발목(?)을 잡아야 할것같은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저히 상식이 안통하는 분들이라서 ㅎ 그리고 아저씨가 화낸것과 저희가 아저씨한테 얘기한일은 최근에 일어난일이구요. 현재 이집에서 3개월뒤면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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