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주의를 지키고 있는 스무살 흔녀인데요.
요즘 꿈도 야한 꿈을 많이 꾸고 저도 모르게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되고 그런데
그런 제 모습이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네요.
제가 남친한테 먼저 혼전순결할거라고 말해놨었는데 남친이 제가 이러는거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요?
저 자신한테도 너무 속상하고 저같은 사람은 원래 혼전순결을 못하는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운동도 미친듯이 해봤고 하루종일 공부도 해봤는데 요즘들어 더 심해지기만 하는것같아요..
남자친구랑 키스만 해도 제가 막 안절부절 못하고 더 안기고 싶고 더 심한 행동을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억지로 이성으로 눌러요
이런 문제때문에 고민해보신 언니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