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숙사 사는 친구인데
그래서 그런지 강의 시간외 만나는 시간은 많은데 주로 밥, 간식을 먹거나 과제를 하는 정도이구..
가끔 술 같이 마시거나 노래방 가는정도인데 단둘이 간적도 있고 노래방에서도 노래편곡을 해서 제이름을 불러주기도 하고..
또 계속 저한테 귀엽다 귀엽다 그러고 제앞에서 외롭고 그러기도 하고, 왜난 안팔리는거지? 이렇게 한탄을 하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저한테 호감이 있다고 신호를 주는것도 같은데
제가 톡하면 맨날 늦게 보고, 학교에선 절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고 최근에 잘 못만난거 같아서 같이 롯데월드 가자는 식으로 말해봣더니 다른애들 많이 모아 가자고 그러는거보니 그냥 절 편한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제가 요즘 답답해서 톡을 좀 보냇는데 귀찮아 할지도 몰라 두렵네요.
그애가 나에게 친구로 지내고 지내고 싶은건지 호감이있는건지 어장을 당하는건지 심지어는 귀찮아하는건지도 모르겟고..
내가 생각해도 그애에 비해 많이 부족한갈 알기에 용기를 내기도 힘드네요. 괜히 나섯다가 지금 이정도로도 못지낼꺼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