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남자친구랑 기념일이라 놀러 가기로 했는데요.제가 옷이 검은 계열 밖에 없는 데다가..그 날 놀러가기 위해 구매한 옷도 검은 옷이네요. ㅎ어젠가 엊그젠가?기념일때 입을 옷들을 다 걸친 상태에서 남자친구가 놀러와서 잠깐 놀았거든요.그 때 남자친구가 정말 예쁘다고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자기 여자냐면서 잠깐 서 있어 봐이러길래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ㅠㅠ..티-원피스처럼 밑이 좀 길고 나폴거려요. 소매는 망사? 처럼 구멍 뚫린 거고요. 검은 색입니다바지-티가 애매한 길이라서 짧은 검은 바지를 입었어요.스타킹은 살색으로 했고요, 가방도 검은 색이고.구두는...얼마 전 남자친구 만날 땐 학교간다고 운동화를 신었었고요,기념일때는 검은 구두를 신으려고 해요.요즘같은 날에 저런 올블랙 패션은 좀 별로인가요?머리...도...허리까지 오는 긴 검은 머리예요. 몸매에 자신이 없다보니 다 검은 색이네요~ㅎㅎ..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저런 패션은 좀 별로인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