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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백조생활

시무룩 |2014.04.12 01:06
조회 4,024 |추천 0
제스스로에게 많이 지쳐있는 백조입니다ㅠ
20대중반에접어든 여자이구요ㅜ
맨날 눈팅만 하다가 그냥 답답한 맘에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


저는 4년제졸업후(휴학한번없이요ㅠ) 거의 바로 취직이 됐어요 그런데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을 했구요 회사분위기도 괜찮고 연봉도 나쁘지 않았지만 애초에 하고자 했던 일이 아니여서ㅜ 더늦기전에 하고자했던 일을 하려고 이직도 아닌 퇴직을 했어요ㅠ 그때만 해도 취직이 이렇게 안될줄은 생각지도 못했구요ㅠ 첫취직이 그렇게 어렵지않았고ㅜ 지금처럼 취업불황도 아니었던터라...

처음에는 나름 영어공부도 하고;; 나름 알차게 보냈고 그렇게 보내면서 이력서도 넣고ㅜㅜ
하지만 이생활이 이제 너무 오래되다 보니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떨어지고 요즘은 정말 머리속도 생활도 백지가 된 기분입니다ㅠ 맨날 집에만 있고 벌어둔 돈은 떨어진지 오래고.. 무기력이 저의 모든것을 감싸고 있는 기분이고.. 처음에는 퇴사한거에 대해 후회도 없었는데.. 슬슬 그때의 선택이 잘못된 것인지 자꾸 생각하고..

제성격이 원래 남들과 비교잘 안하는데 요즘은 비교에 비교에 비교에 비교에 ;; 정말 자존감 자신감 용기 의욕 이런거는 없고 정말 무예요;; 멍청하게 허공만 보는거 같은 상태? ㅋㅋㅋㅋㅋ 슬프네여

휴 ~ 하소연이 길어졌네요ㅠㅠ
이런 상태를 어떻게하면 극복할수있을까요ㅠ
조언도 충고도 저랑 같은 상태였던 분의 공감도 좋습니다ㅠ
용기나 응원 막 아직 늦지않았다 이런것도 좋쿠요

그냥 답답한 맘에 올려봅니다...
멍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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