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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진 여자

ㅇㅇ |2014.04.12 18:46
조회 194,485 |추천 572


























추천수572
반대수2
베플gjf|2014.04.13 00:40
공감... 저는 어릴적에 엄청 뚱뚱했거든요. 재수때도 168/76일정도로 뚱뚱... 근데 살엄청빼구 화장하구 다니니까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하지만...뭔가 10년이상동안 받아왔던 그 말들과 그 눈길들이 아직도 생각나더라구요. 제모습은 변했지만 저혼자 과거에 있는느낌?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쳐다봐고 무섭고... ㅜ
베플클라라성괴년|2014.04.13 02:17
사람 외모 가지고 차별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특히 한국 남자들... 꼭 보면 키 작고 못생기고 지잡대에 무능한 것들이 더 그러더라. 한국 남자들은 정신 좀 차렸으면...
베플고소미|2014.04.13 03:07
갑자기 이뻐진 사람들이 저런 시기를 넘어서 원래 이뻤던 것 처럼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다..대신에 외모로 자기 자신이 힘들었던 만큼 본인만큼은 외모로 사람 평가하지 말고
베플ㅇㅇ|2014.04.13 10:20
예쁘고 잘생긴사람들일수록 저런 사연들이 있을거같아서 괜시리 더 신경쓰이고 그런다. 그래서 예쁘다는 말 보다는 난 너의 이렁 병맛같은 점이 좋앜ㅋㅋㅋ 막 이런. 이런말들을 많이 함. 그리고 외모보는건. 며칠씩 안씻거나 이런거만 아니면 되지.... 특히 살쪘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난진짜 이해안되던데 진짜 죄지었나? 살쪄도 부지런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건강에해가될까 빼라고 할지언정..
베플ㅇㅇ|2014.04.13 01:20
저는 아직 대학생은 아니지만... 평소에 공부한다고 스킨로션도 안바르고 다니는 편이거든요 옷도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다니고... 사실 그래서 애들이 절 좀 무시하긴했어요 놀고 어울리는 쪽으로는 좀 찐따 취급도 당했고 ..같이 다니는 애들은 그렇지 않다는걸 아니까 쉴드쳐주고요 그러다 얼마전에 졸사 찍는날 빨리 끝나서 처음으로 친구들이 작정하고 꾸며줘서 미니스커트에 막 요새 유행하는거 블라우스 안에 넣어서입고 ㅎㅎ; 화장도 해주고 (렌즈랑마스카라랑아이라인이랑 그날 처음그려봄) 그러고 반에 가서 놀러가게 짐정리하니까 애들 눈 동그래져서 대박이라고;;; 진짜 그날 이후로 학교에서 애들 눈이 달라짐; 솔직히 너무 노골적으로 태도가 달라지니까 괜히 마음이상하고... 그,그랬네요 여튼 애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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