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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버림받았어요.

말보루 |2014.04.14 00:29
조회 806 |추천 0
하.. 헤어진것도아니고.. 그냥버림받았습니다..
저는 28살..여자친구는 34살..
네..6살차이 커플이였습니다..
만난지는 이제겨우 3달째였는데..
만나게된건.. 돛단배라는 어플을 아실련지요
그 어플로 친해져서 카톡친구가되고..
2년동안 카톡으로만 연락했엇죠..
쫌 띠엄띠엄 연락하긴했었지만..
그러다가 그녀가 만나자는 제의를했고..
만나서 전 한눈에 반해서 제가 고백하고 몇주뒤에 사귀게 되었어요..첨엔정말 좋았지만
여자친구는 정말많이 바빴었어요..
하루13시간을 넘게일하고 집에와서도 일을
했죠.. 잠도 몇시간 못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일주일에 2~3번만났어요 너무바쁘면 하루도
만났구요..그러다가 3월중순..화이트데이 이후..여자친구가 이번달 말까지는 바빠서 못만날거같다구 하더군요.. 전 이해했어요 저볼라고 시간을 만들어서 한두시간이라도 볼려고했으니까요..
2주정도는 일에 집중하라고 괜찮다고했죠..
그러고나서일주일정도 지났을까요..그날따라 카톡도 안읽고 연락도 없길래..이상하다 싶었죠..참고 기다렸습니다 바쁜가보다 끝나면 연락해 전화라도 하게 라고 카톡을 낮에 보내놓고 기다렸죠
저녁늦게 톡이오더군요 알았어 라고
원래 10시까진 카톡잘안오고 퇴근하고 10시반정도부터 카톡을 불나게 했던터라 그때까진 아무렇지두 안았죠.. 근데 그날새벽한시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전 잠들었나싶어 그냥 저도 잤어요..
한 두시간잤을까요 너무 쎄한느낌에 잠에서 깼어요
아무래두 불안해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해봤죠..
없는 번호라고 나오더군요..전 그 새벽에 패닉이되서 어쩌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대다가 밤새고 출근을
했어요.. 그날 아침7시에 카톡이 왔습니다..폰잊어먹었다고.. 어제 너무피곤해서 잠들어버렸다고..
나 갑자기 안사라진다고 걱정하지말라고..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네.. 여기까진 이해할수있어요 너무피곤해서 잠들수도잇지요.. 하지만 지금부터입니다..



그이후로 폰도없구 카톡은 컴터나 아이패드로 한다고했어요 폰잊어먹은 날은 토요일이였고 다음날은 일요일이니 몇일만 그럴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3일이 지나구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제가 폰안사냐구 묻자..시간이 없다고..져녁시간까진 못움직인다고..여테봐온 여자친구 일하던걸 생각하면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2주..3주가 되었습니다
당연한번도 뭇만났죠..
그러다가..저번주 월요일새벽..한시에 톡이왔습니다..폰잊어먹구 하루 카톡이 3번..적으면 한번와서.
그날도 처음으로 온거 미안 나이제 잘라고..라고
거기에 제 대답은 답답한맘과 서운한맘에
응...이라고 답했죠.. 여자친구는 왜아직도 안잤냐고묻더니..우리 그만 연락할까?라고하더군요..
전 아니라구 괜찮다고 한달에 한번만나는커플도있는데 우리정도면 괜찮은거라고..하자 내자신이 너무한다는걸안다고..죄책감이 들어서 견딜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말에 그런거 가질 필요없다고..
나도 버티는데 자기도 버틸수있다고 이번만 잘지나가면 괜찬을거라고 타일렀어요
사랑한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더군요..전 고마우면 더 많이 사랑해달라고했구요.. 여자친구는 ㅇㅇ이매답일하고..잠이들엇습니다...
다음날아침..월요일이였죠..
매일하던 안부카톡을하고 저도 일을했죠..
근데 그날따라 카톡만보고 대답은 없더군요..
일하는 중간중간 톡몇개 더보내고..퇴근길에..
힘내라고 많이 사랑한다고 카톡을보냈죠..
그거까진 확인을하더라구요..
근데 그이후로..제가보낸카톡은 보지도 안는겁니다
처음엔 바빠서..아이패드를 두고갓나하고 기다렸어요.. 하루..이틀..삼일...불안감은 커져만갔죠..
6일째되던 오늘.. 12시가지났으니 어제군요..
낮에 여친카스에 변화가 생겼더군요..게시물 몇개가
삭제되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제가보낸톡을
봤죠..역시나 사라지지안은1...친구가 알려준 차단ㄷ테스트를 해봤습니다..이전에도 할수있엇지만
여자친구를 의심하는거같고..제 믿음을 져버리는거
같아서 하지안다가..오늘해보게 되었죠..
친구한명을 톡대화에 초대해내보내고 여자친구를
초대했습니다..결과는 초대안됨...
즉 차단..이라는 결과...
놀래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멍했습니다..혹시나해서 열번을 넘게해도..똑같은 결과.. 만나진안았어도 2년을 연락했고..
이사람만큼 상냥하고 착한사람은 없었는데..
낮부터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완전 오열을했죠... 결국 이글쓰기전에 여자친구 카톡..사진 여지껏찍엇던사진..전부 지웠어요..
지울때도.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아직두 안믿겨지네요.. 지금이라도 톡이 올거같아서 잠들질못해요..
너무 보고싶네요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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