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전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1년 반정도 만났는데.. 헤어지고 1년반을 그리워하며 지냈네요. 물론 잊어보려고 다른 여자도 만나보고 그랬지만 더욱 그 사람이 생각이나 몇일 만나지도 않고 헤어지고 그렇게 지금까지 버텼어요.
새벽 4시경 술김에 기억도 안나지만 연락을 했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문자하나가 오더라고요.. 전엔 다 씹던 문자와 전화를... 술이 들깨서 인지 점심 먹자고 문자를 보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요.
배 안고프다고 카페가자고 해서 커피한잔 먹었는데..
제 안부 하나를 묻지 안터라고요.. 그렇게 1시간 정도 주변사람들 애기만하다 왔습니다..
전 몰 바라고 간거며.. 그 친구는 갑자기 왜 연락을 받은걸까요... 제가 만날당시 너무 못해줘서 인지 참 잊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