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잠을 너무 많이 잤더니 잠이오지않아
아배붑 판을 실실거리면서 보던중
아쫑이와 먼지가 잊혀져간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
약 5시간뒤 출근을 해야하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판을 씁니다
그럼 잡소리는 여기서 그만하고 시작할께여 허헛
1 밥은 먼지도 울게 한다
여느때 처럼 퇴근을 앞둔 글쓴이는 오늘은 뭘먹지? 라는
고민을 하던중 핏짜를 먹기로함 wow박스를 사서 눈누난나 집으로와서
아쫑이와 먼지의 따가운 시선을 애써외면 하며 포풍흡입
포풍흡입 하고나니 집사혼자만 맛있는걸 처묵했단 죄책감에...
나름 특식을 준비함 비록 먹을것 앞에 잠시 이성을 잃었지만 배가 부르자 뒤늦게 미안함 발생ㅋㅋㅋ
영양제까지 섞어서 뿌듯한 맘으로 인증샷을 남기려는데..먼지 너 언제왔니?
으응.......?
응???????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잘 울지않는 녀석인데 밥앞에선 이녀석도 어쩔수 없나봄
빨리달라냥!!!!!!!!!!!!!!이라며 울기시작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 웃으며 보다가 일부러 천천히 준 나는야 나쁜집사![]()
2 뚠실뚠실한 먼지냥
이렇게 간간히 특식도 드셔주며 무럭무럭 자란 먼지냥
빠방한 솜빵맹이와 볼살이 아주그냥 장난아니심
모해?.?
발라당 뱃살이 장난아니져?![]()
멀보냐 집사 내 뱃살이 탐나냥 니뱃살도 만만치 않다냥
캣타워가 비좁아 보이는건 제 기분탓이겠져
먼지가 큰게 아니라 캣타워가 작은걸 거야..![]()
이렇게 그는 날로날로 뚠실해져 가고 있습니다...하하
3 먼지의 천이엉아 따라잡기
(네이트판 탄천필근의 천이입니당)
글쓴이는 탄천필근이를 참 조아하람 그중에서도 이 천의표정을 가진 천이![]()
천이의 매력 포인트는 뭐니뭐니해도 아련아련 억울?한듯한 저 표정!
제가 한번 그 표정 따라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사연이 있는듯 고개를 살짝 떨구며 슬픈 표정으로 아래를 쳐다보면 끝.![]()
어라..이거아냐?
아니라고? 뭐가이렇게 어려워 다시다시![]()
살짝 내리깔면서....어때 집사 천이엉아랑 똑같지?
(먼지냥 그냥 포기하시게...
)
결국 먼지는 천이엉아의 표정을 따라잡지 못했다는 슬픈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트판 탄천필근의 천이입니당)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천이엉아와 똑닮은것이 있었으니....
그거슨 바로 이 솜빵맹이 ㅋㅋㅋㅋ솜빵맹이 하나는 쌍둥이마냥 또옥같았다는![]()
4 생일을 맞이한 글쓴이
얼마전 생일을 맞이한 글쓴이
자축의 의미로 꽃을삼
(받은거 아님 직접 꽃집가서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눙물좀...
)
꽃을 보며 기분좋은 것도 잠시...
호기심 왕성 먼지냥 꽃을 탐색중 킁킁
먹는거냐옹? 어디 내가 한번 먹어보겠다옹
야야 그만하라거
당황한 집사 먼지를 제압해봄
그러나 굴복하지 않는 먼지냥
집사 손좀 치워보라냥 맛만보겠다냥
결국 집사는 꽃을 안전지대인 씽크대로 옮겼으나..
물마시러 나와보니 응...?????????????니가 왜 거기있냥?
먼지 씽크대에 올라간걸 처음 봄...나름 안전지대라고 생각한 씽크대를 점령하시며
레벨업 하신 먼지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꽃 안먹었다옹 진짜다옹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일관중이신 먼지냥
니옆에 저 꽃은 그럼 머니...휴.......![]()
이 와중에 바닥에 떨어진 꽃 시식중이신 아쫑이
음..첨 먹어보지만 맛있개 냠냠
아쫑이 너까지.........하 이것들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꽃은 베란다로 감금 ㅠㅠ 그날 이후로 글쓴이는 꽃을 사지 않았다고 합니다..
꽃사건은 넘어가고 이제 진짜 생일추카추카
먼지야 엄마랑 인증샷..............
아...그래 미안 표정이 니기분을 말해주고 있구나^^....
그럼 아쫑이가 엄마랑 인증샷...........
아....외면하는구나 너마저....
이렇게 글쓴이는 상처뿐인 생일을 보내야 했다는 눈물겨운 이야기![]()
5 한글이 페이지에 실린 아쫑이와 먼지
어느때 처럼 인스타에 아쫑이와 먼지의 영상을 올리던 중...
뾰로롱 새로운 댓글이!!
바로 네이트판 한글이 어머님 이신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이 페이지에 아쫑이와 먼지를
올리고 싶으시다며 //ㅅ//글쓴이 애써 태연한척 댓글을 남겼지만 속으로 오메오메
난리였다는 저날이 생일 바로 다음날이였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패드보다 더 좋았다는요!!![]()
요렇게 그 유명한 한글이 페이지에도 올라가게 되었답니다..좋아요 수 보이세용?//ㅅ//
한글이 페이지의 위력덕분에 제 인스타 팔로우도 급격히 늘어났다는...
히죽히죽 네이트판에 올라간것도 너무 기분좋았는데 이렇게 페이스북에까지 올라가고
제가 낳은 자식은 아니지만 이쁘다이쁘다 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은 집사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답니다 하핫 다시한번 한글이 어머님 감사해용![]()
6 먼지와 아쫑이의 숨박꼭질
먼지 어디갔개? 거실에 있나
아냐 분명 방안에 있는데 말이지...
저기 뚠실한 발이 보이는거 같은데...(이와중에 먼지 낮은 자세로 훔쳐보기 ㅋㅋㅋㅋ)
얌마 머하냐...문뒤에 있으면 니 뚠뚠한 몸매가 숨겨질거 같개?
우쒸..들켰냥
아쫑누나 나 보였냐옹??
그러게 살좀빼라개!!
이렇게 그들의 전쟁은 다시시작 ㅋㅋㅋㅋㅋㅋㅋ
7 먼지와 아쫑이의 숨박꼭질2
이 왕궁댕이 고양이 또 어디갔개
어딨는거야 진짜
흠...
밖에나갔나..?
아쫑이는 정말로 먼지를 찾지 못했다는...
설정이 아닌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커텐 밑으로 아쫑이를 훔쳐보는 먼지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
8 그외 일상 사진들
우아돋는 아쫑
날로날로 레벨업하시는 먼지냥
제발 물기있는 씽크대에서 식빵굽는건 자제해줄래...
휘성이냥
울지뫄 바보야!!!!!!!!!!!
사은품으로 온 캣그라스 심고있는데 낯익은 실루엣...
지.켜.보.고.있.돠.
엄마 껌딱지 먼지냥
퓨마냥
고양이 인척하는 개
거기서 뭐하냥
간식주세여 엄마
먼지 찹쌀떡엔 팥들었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털의 중요성
+ 먼지의 엽사
어딜그리 째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빵이냥
믈봐.jpg
끗.
스압 지성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올리고 집사는 물러갈게용
모바일은 동영상이 맨 위에서 보인다네요!
먼지와 아쫑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와
지못미 다육이 동영상 보시면서 곧 다가올 워어어어어ㅓ어얼 요일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꾸벅![]()
*개냥스타그램 합니당
AREUM0330 :^)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