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구요.. 둘다 직장인입니다.
둘다 워낙 멀리 살기도 하고 근무 시간도 서로 달라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는 편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한번 보는게 너무 적다면서 더 보고 싶어하네요.
아 물론... 저도 그러고야 싶죠. 그런게 그게 쉽냐요....?
직장 다니고 둘다 공부를 하는 입장이라 쉽지가 않더군요...
물론 얘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다른건 다~~이해 하겠는데 자기를 정말 사랑한다면 적어도 데이트할 시간은 따로 내야하는것 아니냐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만날때마다 없는 애교 있는 애교 다 부려도 보고,
퇴근길에 남자 친구가 생각나면 뭐라도 사서 (나름 커플 용품) 주고 합니다..
기념일, 생일.... 늘 꼭 챙겨주고요.
따라서..........만나면 정~~~말 둘이 오붓하고 분위기 완전 좋습니다. 안싸워요 절때.
정말 둘다 좋아 죽습니다.
하지만 늘 헤어지고 며칠 지나고 카톡을 하다보면 늘 싸운다는....
화제는 늘 같죠. 자주 못만나서...
섭섭한 남자친구의 마음 충분히 이해하려고 해도 솔직히 좀 힘드네요...
이런 문제로 매번 싸우는것도 그렇고....
저희만 이러는건지 다른 분들도 그러시는지... 계속 만나도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