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회사를 다닐지 말지 잘 모르겠어요.

사회초년생 |2014.04.15 09:09
조회 39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취업을 한 26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실 그전에 토익공부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같이 준비하던 친구의 취업소식에 자극을 받아 여기저기 원서를 뿌리다가 우연치 않게 지금의 회사에 면접을 보게됬는데 합격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치도 그렇게 집에서 멀지도 않고 연봉도 퇴직금포함해서 2550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사실 연봉계약서 쓸때 봤는데 까먹어서 정확한건..) 또 2년정도면 대리를 달아준다는데 대리가 되면 지금연봉의 30%가량 인상된다는 거? 어쨋든 저는 처음 구매라는 직무를 하고싶어서 지원했는데 제가 자차 보유자인것과 인상이 좋다고 사장님이 생각하셔서 인지 저를 영업부로 보내셨거든요 .사실 처음에는 안간다고 했었는데 사장님 차장님 계속 영업부 푸쉬를 넣으셔서.. 일단 해본다고는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영업부의 장점이라면 월 40만원씩(차량소모품교체비30+통신비10) 더준다는 장점이 있는데(이거까지한다면 연봉 2900정도) 단점으로는 사장님을 직접 만나야한다는 것과 회사의 꽃으로 가장바쁘다는거? 또 사실 어느중소기업이나 그러겠지만 오너가 왕이기때문에 저희사장님은 욕도 하시고 윽박지르시고.. 직원분들 말씀들어보니까 한달에 1~2번 웃으실까말까라는데......영업부회의 한번들어가봤는데 사장님 쪼이는게 하.......진짜 그냥앉아서 보기만했는데도 압박감이 너무들어서 괜히왔다는 생각이 그때 확드는거에요. 아직 다닌지 3주정도뿐이 안됬는데 이회사를 계속다녀야할지 .. 아니면 다시 준비해서 다른곳으로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지금은 일단 OJT 기간이라 특별히 하는거 없어서 회사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어제친구들과도 얘기도 해보고했는데 고민되네요. 솔직히 제생각엔 오래다녀야 수습기간인 3개월일거 같은데....... 마음은 지금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싶은마음? ㅜㅜㅜㅜㅜㅜㅜ 제가 회사에서 쓰는거라 좀 두서없이 썼는데 사회생활의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