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일주인된 슴넷 여자예요 ..
하 ..진짜 저한테 정신차리라고 조언좀 해주세요
저번주 월요일 저한테서 남자친구가 생각할 시간을 갖자더니 나중에 결국엔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세번이나 울고 불고 매달리고 나죽는다고 협박하고 마지막엔 무릎까지 꿇으며 붙잡았지만 끝내 그사람은 단호하더라구요 ...
원래 저희가 이년가까이 사귀면서 싸우고 헤어지고 잡고 를 반복했었는데 걔는 그게 너무 힘들었나봐요 ..
먼저 이별의 준비를 한거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할만큼 붙잡았기에 그래 나도 보란듯이 잘살면서 살자 이러고있었는데 오늘아침 그의 페북에 저보다 어리고 이쁜 여자친구와 놀러간 사진을 보란듯이 올려놨더군요 .... 저 그거 보고 진짜 돌거같었어요 ..나한텐 남한테 신경쓰고 싶지 않다더니 당분간 자기위해서 살거라며 여자 안만날것처럼 말해놓고는 어떻게 그렇게 떡하니 올릴수있는지 일요일까지 만났을때도 그런 내색안했었거든요 ...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어서 친구한테 남자소개 시켜달라고 하면서 연락도 하고있지만 그래도 힘든건 힘드네요 아까도 연락안해야지안해야지 하는데 결국 해버렸더니 제 전화는 차단하였고 다른 지인 전화로 했더니 일들어가야 된다면서 끊더군요 .....제가 나 정말 싫냐고 하니깐 싫다면서 ...
맘이 너무아파요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걔는 그렇게 여자친구랑 잘지내고 있는모습을 보니 어떻게 나랑헤어진지 얼마나 됬다고 바로 사귀는지 ....여러분들이 저좀 위로해주세요 .
그리고 제가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되는데 이제 연락안해야지 하는데도 계속 연락하는 저한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정신차리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