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따라가는 드라마/영화 없지만, 2001년 경 반지의 제왕은 나에게 큰 문화충격을 안겨 준 작품임..
피터잭슨을 빨 수 밖에 없게 만든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이어, 소설 원작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미드 작품을 소개해 볼까 함.
1. 언더더돔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인데, 작은 마을에 갑자기 돔이 생겨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는 이야기.마을 안에 갇힌 사람들끼리의 이해관계나 갈등이 드러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짐.
원작 소설을 보지는 못했는데 얼마 전에 1주일 만에 미드로 달림.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한SF장르라서 더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고, 미국에서는 1400만명이 봤다고 함..ㄷㄷ
시즌2 방영은 확정되었다고 하며, 듣자하니 6월부터 방영한다고 함.국내 미드채널 AXN에서는 4월 말에야 방영한다고 하네요. 그럼 이어서 시즌2까지 가는거..? 관심 있는 분들은 검색
2. 왕좌의 게임
19금 미드라서 므흣한 장면이 많이 나오고, 시즌이 갈수록 빠지게 되는 미드.현재 국내 미드채널 SCREEN에서 시즌4 방영중.
3. 트루블러드
식스핏언더 제작자이자 아메리칸 뷰티 각본가인 앨런 볼이라는 사람이 원작자 샬레인해리스를 설득해서 만든 HBO 드라마. 뱀파이어물이고 미드와 원작과의 순서가 조금은다르므로 소설은 잘 찾아보고 보는 편이 나음.
텔레파시 능력자와 뱀파이어, 변신 인간 등등 흥미진진한 뱀파이어 세계를 보여주는 드라마
4. 크로스본즈
원작의 제목만 봐도 알만한 해적들의 이야기이며, 스타즈 채널의 블랙 세일즈와 비교 될 것같음. 일단 존 말코비치의 네임파워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미드. 원작 뛰어넘는 작품 없다고 하지만, 언더더돔이랑 왕좌의 게임은 정말 좋았음.미드 풍년이라 요즘 볼 게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