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좋아하던 여자랑 최근에 커플이 되었다.
근데 모르겠다. 얘는 카톡 말투든지 간에 사귀고 나서 말도 잘 안하고 짧게 단답만한다.
그러는 태노가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지
근데 이게 여자들한테도 똑같더라. 내 아는 여동생도 오랫동안 좋아하던 오빠랑 어떻게 잘 되었는데 항상 그 남자놈은 지멋대로 하고 교회다닌답시고 아는 여자 동생들이랑 놀고 그런다
이 동생은 그걸 다 알면서도 그런걸로 싸우면 헤어질까봐 말도 못하고 맨날 맞춰주기만 한다.
내가 더 좋아한다는게 진짜 초라하고 병신같은 건가보다.
그 감정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나쁜거지만..
어쩔 수 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