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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군대는 힘든것도아니다.

질문합시다 |2014.04.16 14:01
조회 5,340 |추천 1

89년 입영 예비병으로서 경험을 아주짧게 말한다.
욕설하거나 비방행위등은 신고한다.



자네들 80년대 군대시설 들어보았나?? 늦으면 단체 체벌에다 새벽에 나무꺽으러가서 한달쓸 빗자루를 만드며 라이테도 1부대에만 주고 2.3.4.5 부대가 돌려다쓰는..
그렇게사며 받은 월급3만원..이걸로는 석일 PX가려해도 모자란돈이다.
나는 3년이였고 요즘은 1년10개월.. 월급도 10만원 캬~ 쥑인다... (진짜행복한줄알아라)
요즘의 군대가 힘들어 죽을것같다면 우리 80년때는 저승사자가 보였다놨다 라며 말한다.

난요즘 군인들을 보며 참 많이좋아졌구나 깨달았다.
우리때는 틈만나면 싸움이났다.스트레스에 못이는지 후배한테 시비건다.
평균 이틀마다 어떤 한놈이 난폭해져 사고를치다 단체기합받는다.
그런놈들은 후배패놓고 어쩌다 재수없으면 영창끌려간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인권강화로 후배들 폭행하면 모조리 영창간다.
군대 참 좋아졌다.
우리 완전군장메고 70km되는 산속을 다녔다면
너넨 완정군장에 40km일꺼다.. 별로 안쌔보이지?
우린 오르막길 다니는데 너넨 대부분 평지를 밟으며 다니지
그리고 우리의 완전군장 무게는28kg 요즘은 21kg..하지만
젊은놈들은 탈영이나하고 폭력하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아직도 그런가보다.
지금 군대 입영한애들은 옛날보다 지금이 얼마나 좋은지 모를꺼다.
내가 생각해도 완전좋아졌다.

군대가면 누구나 꼭 하나 나만 갈구는놈이 꼭 한명있다.
그건 개인이 선배눈치보며 알아서 해야한다.
선배관계가 힘들다고들 하는데 좋은 선배들도있고
장교.부사관님들중 가끔씩 따뜻하고 용맹하신 분들을 만날수있다.
그렇게 남자로서의 단체활동을 배워가나보다..

그리고 남자들 군대갔다오면 정말 성격변한다 긍정적으로 말이다.
더 진한 남자가 되서 돌아와라 남자라면 군대는 필수다.

유병주 대령님 필승!!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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