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애매해요 저희는 헤어진지 한달 되가고 여자친구는 원래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라 저와 헤어지고 이틀 후에 바로 남자친구를 만들어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고 여자친구와 지금 현 남자친구는 같은 과 cc라서 더 자주 만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죠 일단 헤어지고 나서 한 5일 간은 제가 붙잡았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사람이 저거든요 서로 안으면서 수고했다고 좋게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여자친구가 대학생이 되어 연락도 잘 안하고 매일 술 마시러 다니고 제가 조금이라도 간섭하면 짜증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서로 만나는 시간도 줄어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들으니 여자친구가 일부러 그랬다고 하더군요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하게 만들려고 그런데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슬퍼하는 것도 붙잡는 것도 일주일 아주 강력하게 돌아오지 않겠다고 죽어도 못그러겠다고 여자친구가 그러길래 그냥 여자친구와의 연락을 일체 끊고 페북 카톡 전화부 모두 삭제 해버렸습니다 아예 안보이니 마음이 더 편하더라고요 아예 연락을 끊은지 2주 뒤에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프사도 아무것도 안해놓고 그랬거든요 ,잘지내냐고 묻는 카톡을 보는데 잠잠하던 마음이 파도처럼 일렁였습니다 그리웠지만 이제 끊어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아주 길게 답장을 했습니다 너와 함께 했던 1년의 시간을 이제는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싶다고 너도 지금 함께하는 사람과 행복하라고 연락은 하지말자고 제 단호한 답장에 그녀도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하고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정말 끝인 줄 알았는데 새벽에 톡이 왔더군요 보고싶다 라고.. 혹시나 남자친구랑 헤어졌나 싶은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몇 일 전 친구에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는지 친구는 제가 힘들어하는 것을 많이 봐와서 있다고 그랬답니다 지금 그년 저한테 미련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단순한 찌르기 일까요.. 아침부터 진짜 답답합니다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