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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을 천만원이나 요구하네요...;

미치겠네 |2014.04.17 16:39
조회 3,914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22102271

이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하소연 하고 싶어서 또 올립니다.. 진짜 미치겠네요ㅠ

 

 


합의를 하기로 하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치료비 및 검사비(또 일반 상해는 보험이 안된다고 --;;;;)
검사비 및 진단서 비용: 40만원
치료비: 임플란트 5개 450만원, 꼬매고 병원 치료비 300만원
        광대뼈 금간거로 병원에 계속 다녀야 한다고:
        그리고 정신적인 피해 :200만원

 

합이 990만원을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도 같이 참여를 했던거고 친구랑 넷이서 200만원 넘게 내야 하는데
취직한지 얼마 안된 제가 그런 큰돈이 있을리도 없고..

 

나머지 친구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집도 다들 넉넉한 편이 아니고
학생인 친구도 있고, 저처럼 사회 초년생도 있고..

 

어제 낮에 상대편에 연락을 받고 친구들 모여 고민을 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합의금을 다음주 월요일까지 달라고..(임플란트 빨리 해야 한다고)
속이 터져 나가고 답답해서 잠도 못잤습니다.


어제 엄마한테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하필 엄마와 아빠가 돈 문제로 다투시고
그 상황에서 이야기 했다가는 아빠한테 죽을 것 같습니다

 

친구 한놈이 대출을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어차피 여건이 되는 친구가 없으니 대출을 받고 나누어 갚아 나가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대출을 받으면 이자가 장난이 아니라는데... 학생 신분으로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건지... 숨을 쉬기가 어렵습니다.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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