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에서 경리일을 맡은지 3개월하고도 11일째되는 20살여자입니다.
하는 일은 작업자분들께서 작업일보를 써주시면 제가 공수를 입력해서
월급을 계산하는데요.........
오늘 작업자 한분이 돈이 덜들어온거같다며 사무실을 찾아오셨거든요..
확인해보니 공수가 누락되서 110,000원이 덜 지급된상태였고
본사에 전화를 하니 과장님께서 니가 입력을안했고 최종적으로 반장님 확인도받았었고
이미 결제도 끝났다며 반장님이랑 둘이 해결하라더군요..
제가 입력을 안했고 반장님이 꼼꼼히 확인을 안한탓에 일어난일이지만
그래도 제가 입력만 제대로 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테죠..
제 잘못이라 생각하여 제월급으로 매꾸려고 생각하던 찰나에 기분이 쎄 한거에요;;
다시 공수를 총 확인해보니 3월31일자로 일한 공수가 전부 누락............
총 50만원이 덜 지급된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본사에는 연락을 안했고 작업자분들께서도 모르시는거같지만
언젠가 밝혀질 일이잖아요.....?????? 어떡하죠..................50만원이라니 ㅠㅠㅠㅠㅠ
저한텐 진짜 진짜 진짜 큰돈인데.....본사에서 또 너희끼리 합의해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쩌죠...
하 계속 생각나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ㅠㅠㅠㅠㅠㅠ조언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