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번에 고2올라온 여학생입니다
사실제가 약 1년째 짝사랑하는 남자애가있는데요
작년에 같은반되서 자주보다보니까 좋아하게됬어요
그렇다고 친해진건아니고 그냥 같은반이니까 가끔 정말 필요한 대화만?
그냥 저혼자 좋아한거죠ㅜㅜ
그래서 제가 고백을 했는데 너무민망하고 쪽팔려서 대답은 하지말라고했어요
그냥 좋아한다고만 했어요
근데 제가 정말 친한친구가있거든요?
근데 걔랑 대화하다가 걔가
“난 나중에 ㅇㅇ이랑 결혼해야지~“이러는 거예요
ㅇㅇ이가 그남자애였고요
근데 제친구가 누구랑결혼을한다네 사귈꺼라네
그런말을 많이 하는애거든요
그래서 진신인가 장난인가 했갈렸는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내가 ㅇㅇ이를 많이좋아한다 저번에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엇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제친구가 “아진짜? 왜말안했어! 뭘망설여! 걍 고백해~내가 밀어줄께~“이랬어요
그래서 아 장난이구나 하고 안심했어요
그러고 얼마안돼서 하도 빨리고백하라고 등떠밀길래 고백을했음니다
근데 차였죠ㅠㅜ
차여서 아 그래 난 아닌가보다 하고 잊어야지 했죠
근데 그게쉽게안돼더라고요ㅠ
근데 문제는 제친구에요!
요번에 2학년 올라와서 제가 좋아한는애랑 제친구랑 같은반이 됬어요
제친구는 친화력이 되게좋거든요
그래서 그애랑도 빨리친해졌나봐요
근데 요즘들어 자꾸 저한테 걔랑 잇엇던일을 과시? 자랑? 하듯이 말하는거에요ㅜㅜ
한번은 친구가 청소여서 걔네반앞으로 갔는데 문앞에서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자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 오더라고요
근데갑자기 아맞다! 이러더니
반으로 뛰어가서 아주큰소리로
“ㅇㅇ아 저녁에 톡해~!“이러고
집에갈때도 계속
“ㅇㅇ이가 나 용돈줬다~“
“ㅇㅇ이가 자꾸 나 놀려~“
“ㅇㅇ이가 나 45kg 인줄알았대~“
등등..
아주미치겠어요
처음에는 가끔그러는가 싶더니
요즘은 완전 매일.. ㅇㅇ이가~를입에달고살아요ㅜ
요번달에는 짝이됬다네요.. 얼마나더심해질지..하..
아니 친하게지내는거까지는 괜찮다고요
당연히 같은반되면 친해지겠죠
근데 제가 그애 못잊고있는거 뻔히알면서
걔랑 잇었던일을 계속 얘기하능거에요
꼭 자기 남친인거처럼 얘기를해요
하...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이기적이게 구는건가요?
요즘 너무힘듬니다..
만약에 둘이 사귄다그러면 난 축하해줘야하는거에요..?
어떡해야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