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승무원, 학생들에 구명조끼 양보하고 탈출 도와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도운 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애도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승무원 박지영 씨는 세월호 침수가 시작되자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양보하며 대피 관련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지영 씨는 함께 나가자는 학생의 말에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영 승무원, 학생들에 구명조끼 양보하고 탈출 도와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도운 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애도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승무원 박지영 씨는 세월호 침수가 시작되자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양보하며 대피 관련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지영 씨는 함께 나가자는 학생의 말에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