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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은 비교되는 어느 젊은 여승무원의 용기와 희생

언더테이커 |2014.04.18 10:45
조회 2,337 |추천 17

 

박지영 승무원, 학생들에 구명조끼 양보하고 탈출 도와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도운 뒤 숨진 승무원 박지영(22)씨를 애도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승무원 박지영 씨는 세월호 침수가 시작되자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양보하며 대피 관련 안내방송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박지영 씨는 함께 나가자는 학생의 말에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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