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저희 회사가 개인회사 였다가 법인회사로 바꼈고 개인회사에서 2년반 법인회사에서
1년반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맡은일은 매출관리고요..
원래 개인회사였는데 대기업과 MNA하고나서 회사일도 너무 복잡해지고 (예를들면 A라는 일을할
때 전에는 한번하고나면 되는일을 이제 2번 3번 똑같은일을 다른방식으로 해야함...)
월급도 저보다 새로들어온 여직원들이 더많아요..5월에 월급인상 해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MNA후 새로들어온 회계팀장님이 있는데 사회초년생인 애들을 교육을 이상하게 시켜놔서
애들이 버릇이 없어요..하루는 저희 사무실과 사무실을 따로쓰는데 제가 A4용지를 시켜달라고 했
는데 그쪽사무실에다가 다 가져다 놓은거예요 한번은 기분이 나빴지만 다 들고 올라왔어요 그러고
나서 또 그렇게 시켜놓은거예요...그래서 제가 왜자꾸 그쪽에다가 시켜놓느냐고 따로따로 시키던
지 하라고 했더니 똥씹은 표정을 하더니 24살먹은애가(들어온지 6개월 됐음) "하...참..그럼 어떡하
라고요...같이날라요?" 이러는거예요...그래서 제가 표정이 그게 뭐냐고 했더니"언니가 지금 저안테
시비거시잖아요? 그리고 어따대고 반말이예요?"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존댓말해야
되?" 이러니까 "여기가 동네 학원이예요? 저 배우러온거 아니잖아요" 이러는거예요..그러더니 휙
나가버렸어요..ㅠㅠ 전에도 몇번 이런 비슷한 일이 있긴했지만 참고 넘어갔어여..그리고 처음에만
존댓말 하다가 걔가 여기다닐때 계속 반말했거든요...그래서 제가 기가 막혀서..이사님안테 여쭤봤
더니 이사님(전 회사 사장님) 이 잘못된거라고..부사장님도 아셔야된다고 직접 말하라고 해서...제
가 부사장님안테 이야기 했어요...누구가 이렇게 대한다...이야기 했더니 부사장님께서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본인은 그런직원 못쓰시겠다고...사과하라고 하겠다고 했어여...하지만 그직원은 오히
려 절 피하고 사과도 안하더라고요...그리고 저희쪽 팀장님께서 부사장님안테 한소리 들었나봐
요...그리고 전 회사 그만두겠단 말은 한적 없는데 사표쓴다고 했다고 이런소리까지 나오더라고
요...그쪽 회계팀 팀장님도 저희 팀장님안테 그쪽 여직원이 그랬다며? (비아냥 댔다네요...)물론 저
희 팀장님 거치지 않고 부사장님안테 직접 말한건 제 생각이 짧긴 했지만...여러모로 어렵네요..개
인회사 였을때는 사람들하고 다 친하게 지내고 다잘대해 주고 그랬는데..(지금도 개인회사였을때 같이있던 사람들과는 잘지내요...)
법인회사 되니까 이건 뭐...제가 이회사 계속 다닐수 있을지...
지금 생각으로는 월급인상만 많이 된다면 계속 다녀볼 의향이 있는데 제 정신건강을 위해
그냥 그만 두는게 나은지...전 그 직원과 계속 마주치고 살아야 되는데...
제가 잘못한거면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제발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