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여자를 처음 본게 이번 3월 중순 이였어요
제가 종점에서 버스타면 그여자앞 학교정류장에서 그여자애가 항상 제가탄 버스 타더라구요
항상은 아니고 많으면 월 화 수 목 금 3~4번 못보면 일주일에 1~2번은 봅니다.
그리고 같은 동네에서 살져 이름이라도 알고있을라고 명찰을 보니까 ㅅㅂ...한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자 졸라 어려움 하...젠장 뭐 하나 도움이 안되네
가끔 눈초 마주치고 그러는데 내가 보기에도 항상 그여자애는...
학교 > 집 > 학교 > 집 > 학교 > 집 가끔 친구들하고 놀러갈때도있는거 같고
수십번을 보긴했어요 처음 반할때가 벚꽃필때 정류장 옆에서 벚꽃사진 찍고있더라구요
그모습에 뿅 가긴했지만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친구들 한테도 조언도 해보고
답은 하나 고백 뿐인데 고백한다 해도 이름도 모르고 어떻게 고백하냐 이건데...
친구한명은 솔직하게 담긴 편지한장 승부하라
다른 친구는 죄송하지만 번호좀 주실수있으세요?라고 말을 하라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않는데...둘중 뭐가 좋을지 ㅋㅋㅋㅋㅋ
생긴거는 나름 평범하게 ㅎㅎ...생겻습니다 ㅠ_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아니면 포기하는게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