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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냥이들 소개합니다^^

리즈아들자... |2014.04.18 23:14
조회 6,030 |추천 39
아이고 ㅠㅠ
이건 무슨 취업준비생도 아니고
자기소개서를 이렇게 쓰면서 골 아프면
억울하지나 않지 !!
냥이들 소개 한 번 하기 무지하게 힘들어서
10번 때려 치우려다가,
모두들 그러하시듯 ^_^ 우리 집사들의
끈기와 의지로 다시 한 번 도전!

사진 50장이 엑스박스로 떠 있는거 보고
오늘 한방에 환공포증 극복ㅇ_ㅇ!!

그러나, 이젠 엑스박스 공포증을 품고
이 집사의 도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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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 네냥이오

두 자매
얼굴 공개 하는순간! 뒤로가기 누르실까봐,
네 냥이만
수줍게 소개 들어가욤~ 지금 들어가욤~
따라 들어와욤~ ^^

부산동생.
페르시안 친칠라 (실버) - 리즈
페르시안 친칠라 (골드브라운) - 자몽


서울언니.
샴 - 루이
래그돌 - 심바




리즈에욤~ 새초롬하죠?
고양이계의 해운대 치맛바람 선동자 ,
제가 요즘 까탈레냐옹 이라 부르고 있어요

"까칠한 ~~~~~ 나의 까탈레냐옹~" ^0^

........그냥 성격 더럽단 말이에요.




근데 또 가끔씩
어디서 귀욤귀염 열매를 백개주워먹고 온 것 마냥
표정을 지을때면, 아 나 심장 멈춰요.
사랑스러운 리즈를 억지로 세게 끌어안아봐염^^
그럼 또 어김없이
다음날, 사랑스러운 리즈는 ...
제 손등에 X 칼침을 놓아주어염~^^
고맙다.시끼야
땡큐다~




아~~~~이 옆태! 볼때마다 정말 클레오파트라도
울고 갈 봉긋한 이마라인으로 늘 저를 개탄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저 둥글둥글한 주둥이 !
한 번 만져보고 싶게 생기지 않았어요? ^^ㅋ




자몽이, 어릴적 너무 약하고 많이 아파서
엄마품에서 죽을고비도 넘겼어욤ㅠㅠ
아, 엄마품은 리즈말고
우리엄마 품 ~~ 내 엄마 품!
그래서 유독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자몽인 사랑을 얻은 대신 이름을 잃었어요
^^ㅋㅋㅋ 매일매일 다르게 부르는대두
늘 한결같이 반응하는게 신기해염

앙아지, 몽아지, 몽장군, 짜몽이, 박몽, 아들,
찡찡이... 등 ^^ㅋㅋㅋ
심지어 조카이름도 한번씩 뙇!!ㅇ_ㅇ!!



자몽이의 첫째누나 밤이,
둘째누나 새벽이의 미모가 워낙 출중하여
태어날때부터 몸이 약하고 피부병도 있었던 자몽인
항상 저렇게 고개를 푹 숙인채 있었어욤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나봐요 ..
그런데 리즈말고!! 우리엄마, 내 엄마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몽이는 피부병도 감쪽같이 낫구
오늘처럼 대견한 정수리와 소간지 형아만큼
뻗은 길쭉한 다리를 뽐내고 있어요~
멋지죠?



좀 멋져졌다~ 싶으면 이렇게
상남자 포스만 물씬 풍기는 못난이 샷이 나와염
자몽이의 엽기사진 수준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니 앞으로 기대해주세욤~
청심환 먹고 대기타고 계시는게 좋을거임.^^ㅎㅎ




서울 부적고양이 루이에염.
지갑에 넣고 다니면 좋은 일 생길 것같이
생겼어요^^ㅋㅋㅋ
우리 루이쿤은 아주 정석대로 잘생겨서
남자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음..... 전 쫌 부담스러워서
거절했을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줄 3가닥 뿜어내는 능력 탑재했구요^^



자신을 꾸미고
철저하게 관리할 줄 아는 현대수컷고양이계의
리더로서 성장해 나갈거에욤
(루이의 성장기는 곧 컴퓨터로 사진첨부 50개에 달하는 대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아~~ 여러분~~|
드디어 우리 심바가 와쪄요~~~




- 왜이래~ 나 기다린고임?
- 고럼 내가 한 번 또 실실~ 쪼개줘뿌?



- 근데.. 누나 형아들.. 나 오늘은 피곤하니깐
곧 집사시켜서 포텐터지는 사진들
고마~확마! 쒜리, 다 풀어볼게염~
기다려주는거임?
나 집사한테 말해두면 되는거임?
이집사 올렸는데 아무도 안 보면
부끄러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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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는 12장으로 제한이 되어 있어서
못난이들이지만 이삐게 나온 사진 들이 많은데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워욤 ㅠㅠ



추천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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