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요즘 래서판다한테 제대로 치였습니다... ㅠㅠ 나이 마흔 넘어서 이런 동물에 빠질 줄은 몰랐는데, 얘네 왜 이렇게 귀여운가요? 저 통통하고 긴 꼬리랑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두 발로 벌떡 서서 주변 둘러보는 모습 보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퇴근하고 유튜브로 래서판다 영상 찾아보는 게 유일한 낙이 됐습니다. 피곤한 하루 끝에 얘네들 보면 그냥 힐링 그 자체... 진짜 아재 심장 뿌셔뿌셔네요 ㅋㅋ 와이프도 처음엔 '왜 맨날 저것만 봐?' 하더니, 이제는 제가 영상 틀면 옆에서 같이 쳐다봅니다 ㅋㅋㅋ (아마 몰래 찾아볼지도...)
어떻게 이렇게 치명적으로 귀여울 수 있는지... 저만 이런 건 아니겠죠? 래서판다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 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