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피지 못한 꽃들이 지지 않게 해주세요.
세상은 아직 피어나지 못 한 꽃들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만개하면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어여쁜 꽃들이 피어 보지도 못 한채 지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봉우리에서 아름다운 꽃이 될 때까지 지켜주고 아껴주며 소중이 다뤄줘야 비로속 아름다운 꽃으로 필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한 송이, 한 송이 각자 다른 예쁨과 꿈을 가진 소중한 꽃들이 세상에 나와 아름답게 필수있게 도와주세요..
많은걸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한 송이, 한 송이.. 지금 여기 어느 누구에게나 소중하다고.. 지켜주고 싶고 혹시나 져버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을 알아주고 아이들 소식만 정확히 알려주세요..
차가운 물 속에서 춥고 어두운 그 곳에서 구조의 손길을 놓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제발 지켜주세요.. 아이들이 돌아올수 있게 손을 놓지 말고 꼭 잡아주세요..
기적을 믿고 추운 바닷 속이 아닌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모두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