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래방에서 도우미 끼고 노는 사람을 믿을 수 있으세요?

뭐지 |2014.04.19 06:28
조회 30,934 |추천 16
노래방에서 사업상 고객을 대접하는데 도우미를 불러서 흥을 돋군다는 말역시 우리 한국 사회에서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 관습이라 어쩔수 없는 건가요?당연히 비지니스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야한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A가 하는 말이 B를 대접하기 위해 노래방에 가서 도우미를 끼고 놀았답니다하지만 B가 여자를 끼고 놀을 동안 A는 아무짓도 안했답니다 자기는 정말 깨끗한 사람이래요 양심이찔려서 못한답니다 그런데 입고 온 상의와하의에서 향수냄새가 진하게 배어 왔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지만 아무 짓 안했다고 하는 사람이 잘못한 걸까요아님 갑을 못믿고 이상한 짓을 했을거라고 단정짓는 사람이 잘못한 걸까요    

추가 : 남편이 사장이고 B가 그냥 일꾼입니다
자기는 일한사람에 대한 대우를 해줘야겠다고 갔답니다
자기가 사장인데 안해도그만 해도그만아닙니까?

A가 자기는잘못없는데 그렇게 이상하게 상상하고
의심하는사람이 잘못되었다고 하네요
한국남자들이라면 돈을 벌기위해 한번쯤은 경험할 수 밖에없는 당연한 현실이라면서 아내한테 집안일뿐이 안하는 니가 그럼 돈 좀 벌어오라고 해요

그렇다면 집에 있는 아내는 남편이 돈을 벌기위해서 어쩔수없이 하는 비지니스니까 이해하고 묵과해야하는건가요
남편이 퇴근하고도 집에 안오고 늦을때 궁금해서 하는 전화나 문자몇통도 자기를 의심하는거고 구속하는거라고 화를내내요

같이볼거니까 의견좀 말해주실래요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아니|2014.04.19 11:42
노래방가서 얌전빼고 노는 사람? 없습니다. 가뜩이나 접대차 간거라면... 갑이 편하게 놀수 있도록 을은 더욱더 정신줄 놓고 놀아야 합니다... 순진한건지.. 그냥 믿고 싶은건지....
베플|2014.04.20 02:18
그러면 도우미랑 물고 빨고 했다고 님한테 고대로 얘기하리?
베플ㅇㅎ|2014.04.20 10:22
그걸 어케믿어... 님 참 순진... 말에 이미 답이 나와있네요 ㅎㅎ 접대받는 분은 물고빨고해도 자기는 안한다니.. 분위기 띄울라면 자기는 더 해줘야지 ㅎㅎㅎ 그럼 접대받는분이 물고빨고할 동안 남편은 멍때리거나 그 짓들 구경하는거임????? 믿어달라니 말이안댐ㅎㅎ 글구 님도 그냥 일 구해서 맞벌이 하세요.. 남편분 말하는 꼬라지가 일 안한다고 님을 아주 무시하고 있네요 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