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식채널e를 보다가 너무 좋은 내용이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려고 해요.
바로 매니페스토... 즉 선거공약에 대한 이야기인데...
곧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매니페스토(Manifesto)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중에 대하여 확고한
정치적 의도와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연설이나 문서를 말하죠?
대한민국에서는 예산확보, 구체적 실행계획 등이 있어 실천이
가능한 선거 공약라는 뜻으로 쓰이고 있기도 하구요..
정치와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분명히 밝히는 때에도 사용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영국에서의 매니페스토는
선거기간이 되면 각 후보자들의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된 책 형태로 출간이 되고....
가격은 한 권에 2파운드(우리나라 돈으로 약 4,000원)이며
매니페스토로 인한 수익은 정당의 선거운동 자금으로 쓰인다 합니다.
책 내용에는 후보자들의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수치,공정,재원 등의 내용들이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국민과의 계약이다.'
'교육이 최우선 과제가 될것이다.'
'실패한 경제와 사회 분야 지출을 줄이고 교육분야에 지출을 늘릴 것이다.'
'연간 1억 8,000만 파운드가 소요되는 엘리트 교육제도를 폐지하고 5,6,7세 아동의 학급 규모를 30명 이하로 줄인다.'
'25만 명의 청년실업자에게 복지혜택을 중단하고 직장을 구하도록 한다.'
- 민간 부분에 취직시킨다.
- 비영리 봉사활동자로서 취직시킨다.
- 자격취득을 위한 전일제 학습을 실시한다.
- 노동당 시민 서비스 프로그래과 관련된 환경프로젝트티과 일하게 된다.
- 실업 보험금만으로 생활할 수 있는 5째 선택은 없다.
- 실제 정책 공약만을 담은 매니패스토 배포 -
'더 이상 표를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겟다'라는 1834년
보수당 당수 '로버트 필'의 선언에서 시작된 '메니페스토'
실시를 전제로한 단호한 의지들을 담은 100만 부가 팔린 2파운드짜리 선거공약집 '매니페스토'
매니페스토 배포와 함께 시작된 선거는 거리에서
시끄러운 유세운동 대신에 조용한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이 가능케 뒷받침 하는건 적어도 50%의 국민이 메니페스토를
정독한다는 국민의 선거에 대한 바로잡힌 인식!
국민들은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하고 판단합니다.
즉, 아래와 같이 정의할 수 있겠네요.
'매니페스토는 정보를 갖춘 시민을 양성하여 정치참여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할 수 있다.'
라고...
200년이 넘은 매니페스토 역사 가운데 정지계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토니 블레어의 매니페스토.
그리고 그가 한 말. "우리들은 이와같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도 스스로 기회를 잡으려는 노력을 하기 바랍니다."- 토니 블레어(1997)
영상에서처럼 선거전 유권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가 출간이 되어 읽혀지고...
선거운동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도 무척
좋은 아이디어 같네요. 물론 국민들 역시 매니페스토를 정확히 읽어주는 국민의식이
당연히 뒷받침 해 줘야 하겠지만 말이죠..
지식채널e에서 영국이란 나라로 부터 배울점을 알려주는 하루네요.
참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지역 매니페스토의 확산을 통한 정책선거의 정착방안 마련을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 협약식이라던지, 10대 정책 아젠다 전달식을 개최하기도 하고...
선관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공약 제안을 통해 매니페스토에 대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http://www.nec.go.kr/portal/contents.do?menuNo=200505
여러분들도 살고 계신 지역을 위해
멋진 공약 한번 제안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나저나...
노트북이랑 아이패드 미니 정말 탐나는데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