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저 도와주세요.
비교
|2014.04.19 22:39
조회 53 |추천 0
초등학교때는 정말 말랐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공부만 하다보니까 점점 공부할때도 지쳐가더라구요. 언니들이 고3되면 체력 약한 여자애들은 지치기 시작해서 대학 못간다고 조언했었는데
전 고2 초반인데 벌써 지쳐가요.
공부랑 체력이랑 바꿔가면서 살아서 그런지 줄넘기 조금만 뛰어도 죽을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핑돌기도 하고 주말에 몰아서 자봤지만 좋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오랫동안 공부하기도 힘들어지고 몸 균형이 무너지는 느낌? 잘 챙겨먹어도 원기 회복은 커녕 덜 자면 다행이며, 집중 잘되면 괜찮구나. 이 정도 입니다.
얼마전에 건강검진 때 체질량 검사도 받았는데 예전부터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지방량은 평균에서 조금 높은 정도인데
근육량은 많이 낮음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3때 뱃살이랑 하체살만 늘어나고 상체에는 살이 하나도 안쪄서 운동운 결심했는데 친구들은 마른년이 무슨 다이어트냐며 욕을 일주일 동안 하고, 주변사람들 때문에 지쳐 그만 뒀는데, 그때그냥 무시하고 해야 했는데 많이 후회됩니다.
지병은 없으나 척추가 옆으로 휘고 허리를 숙이면 척추뼈가 도드라지는 상태입니다. 상체가 유난히 마른편이 아닌데 말이죠.
체력도 많이 부족해서 어떤 운동을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이러다가 전부 포기해버릴까봐 운동을 꼭 해야한다는 마음 때문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조언이 많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