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지나도 용서가안되는구나
홀로
|2014.04.20 06:51
조회 891 |추천 8
다들 시간이약이라고 무관심, 그와연관된 모든걸 끊어버리는게
제일큰 복수라고들 하지만 헤어지고 8개월이지나도
아무리생각해려해도 용서가안되네
3년 너가힘들고 아무것도아니였을때
너만봐주고 기다려준사람한테 최소한에 예의는지켰어여지
차라리 좋아하는 여자가생겼다고 솔직히말하지그랬어
모든걸 다알면서도 혹시라도 돌아올까 말안하고있던
나를 얼마나우습게봤을까
내가 헤어지자고먼저했지만 너어땟냐 1000일에
전화한통 하지않았잖아 그리곤 생각할시간갖자면서
난 그생각할시간갖을 2주동안 밥한끼못먹으면서 어떻게
하면 너랑더 잘지낼수있을까 생각할시간에
너 그여자랑 밥처먹으면서 잘다니더라 하..
그러고선 3일뒤에 사귀더라 개 같은새끼
다알면서도 모르는척 잠깐의설레임일까..
같이일하고 같이많이보다보면 그럴수있는 감정일꺼라
생각했어 우린 같이한 날들이 더많으니까
서로에게.소홀해졌을수도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돌아올꺼란마음에 미련스럽게 모르는척했지
너가날다 차단해버리고 내가바보같이 계속전화하고
매달리고 울고불고해도 어쩜그렇게 매정하고무섭니
너가나한테 여러번전화했을때에는
조금의희망이라도 걸어보고싶었기에 계속
그여자와이미사귀고있는걸알면서도 모르는척..
근데넌 계속 여자친구없는척하더라 개 쓰레기야
적어도 내가생각한너는 내가알던너는 나한테이러면안되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말 믿을껄..
주위사람들이 모두다.말렸어도 너만은아닐꺼라
굳게믿었던내가 한심하다
8개월 참다참다 모든걸 터트려버렸지
근데뭐? 바람이아니라고? 하 사람을 병신으로
알아도 정도껏해야지 나랑헤어진날짜조차
기억도못하고있던 새끼한테 뭘바랬던거지
이미다알고있으니까 거짓말하지말랬더니 뭐?
너는 정말 착한아이였다고? 웃음밖에안나오더라
고작 3년동안 널바라봐준 사람한테 한다는소리가
겨우 그거야? 미얀하지도않디??
그럼그여자랑사귀고있을때 나한테힘들다고전화한건
뭐야 개 같은놈아 힘들땐 나한테기대고
그여자랑은 그렇게.놀아나니? 쓰레기다정말
8개월이지나도 이배신감은 사그라들지를않네
정말.세상에 인과응보란말이있다면
그냥 세상에서 제일불행했으면좋겠다
내가 여지껏 느끼고있던 고통과아픔
너가느껴봤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