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폰으로 올리는 거라 띄어쓰기가 잘 안되는거 이해해주세요~~
20대중반이 되고 사는게 바쁘고 일에 지치고 일상에 지치고 주위를 돌아볼 여력없이 그렇게 막 그렇게 살다보니 주말에 편하게 만날 사람하나 없네요...
이 나이쯤 되면 다들 이런지.. 나만 이런건지
원래 성격자체가 내친구들한테는 정말 이런저런 얘기도 다 털고
하는데 막상 다른사람들한테는 속내를 별로 안 내비치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가식이라니 뭐 그런소리도 많이듣고는 해요
원래 연락도 자주자주 잘 안 하는 편이라서 더 만날사람이없나 싶기도하고....
그래도 막상 밖에 나가고 누굴 만나고 싶어도 돈도 없고 해서..
더 피하게되나 싶기도하고... 여튼 심심하고 외로운 휴일이네요
친한친구들은 여럿시집을 벌써 가버리고 무리로는 만나도 개인적으로 만날사람이 없는게 참... 인생을 헛살앗나 싶기도하고
그냥 답답하고 허전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다들 그렇진 않으시겠지만... 이 나이쯤되면 저 같은 분들 많으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