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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사원 |2014.04.21 00:22
조회 689 |추천 0

본론부터말하자면 회사사람인데 회식자리에서 술을먹고 평소마음에두고있던 회사분께 팔짱끼고 관심표현을 했답니다 전 과음을한지라 전혀기억이 나지않았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과장님께서 출근길에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회사홈페이지에서 그분번호를 알아내서 장문의사과문자를 보냈는데 별일아니었으니 너무신경쓰지말라고 말하시는 회사분이 너무고맙기도하고 한편으론 죄송스러워서 밥한끼사드리겟다고 밥한끼먹자했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두번째엔 그러자고하시더라구요 평소 마음에 두고있던분인지라 설레는마음으로 맛집도 검색해보고 이것저것 나름 준비많이했습니다 어제 그분을 만났는데 가려던 맛집에 사람이 줄서잇길래 근처 고깃집에서 고기와 소주한병씩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 분위기가좋아 이차를가게되었고 가는도중에 말 편하게 놓겟다며 말도 놓으시더라구요 이차에서 평소 이쁘기로 소문난 다른팀 여직원을 보고 한눈에반햇다고 말하시더라구요 번호까지 알아볼려다가 나같은건 안중에도 없을거같다며 포기를했답니다 회식사건이후로 소문이 나면서 그분주변에서 저랑 잘되보라고 하시는분들이 몇분계셨다고..그런데 자기는 글쓴이말고 저희팀 다른언니가 더 낫다라고 말씀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 관심이 아얘없나 생각하고잇던찰라에 술먹으면서 제성격이 좋다면서 매력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다가 삼차를가게되었는데 그분이 카톡을 열심히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카톡을보는척했는데 핸드폰을 자꾸 숨기시더라구요 궁금한마음에 무슨내용이냐고 여쭈어봣더니 뜸을들이시더니 자꾸 물으니까 친한형님인데 나랑술먹는다고 하니까 모텔가라는식으로 말을했답니다 순간 화도났고 겁도났지만 별탈없이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침에 모닝콜도해주시고 아침에 간단히카톡하다가 일열심히합시다 라는 제답에 읽고 답이아직안오는상태입니다.아 그리고 저랑 회사분 나이차이는 11살입니다,..술먹을때는 분위기도 좋았고 거리에서 차가오면 팔잡으면서 안쪽으로 저를 끌고??가시더라구요..저도모르겠습니다 그분의 마음을..이거그린라이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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