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일까요?
몰라잉
|2014.04.21 00:32
조회 183 |추천 0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올해 25살을 먹은 대학생이고 여자친구는 24을 먹었습니다.제가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된지 150일 가까이 되가는것 갑습니다. 150일 중 거의 50일은 한 가지 이유때문에 싸웟는데요, 그 이유가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들과 정답게 말하는거랑 톡으로 정답게 말하는것 때문에 발생한 것 같아요.제 여자친구의 전화번호부는 남자가 70%입니다. 전부다 아는 오빠, 친구등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친한 언니는 없고 여자는 동기 및 같은 나이의 친구들 뿐입니다.항상 남자친구들이나 오빠들에게 카톡으로 정답게 말하고 이모티콘이나 애교스러운 말투(ex 시럼가티하쟈 우리)등등 저에게 쓰는 표현보다 더 과하게 씁니다. 특히 특정한 남자애 때문에 많이 싸웟었는데요, 그 이유가 그 특정한 남자애는 여자친구의 동기인데 지금은 휴학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랑 항상 카톡을 하고 이모티콘및 애교섞인 말투로 대화를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본 저는 정말 그런 모습이 보기 싫다고 안해주기를 바랬지만, 여자친구는 저랑 사귀기 전에도 그렇게 해왔고 그 남자애는 동기인 친구지 어떤 사적 감정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싫다고 했더니 내가 오빠 때문에 친한 남자친구들이랑 연락을 끊고 살아야 되냐고 반문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말싸움을 하면 여자친구는 연락도 없고 결국 제가 먼처 사과하러 가곤 합니다. 사과하러 가서 왜 연락없냐고 하면 내가 잘못 한것인데 왜 내가 먼처 연락하냐 이런식입니다. 제가 제 입장에서만 쓰다보니까 여자친구를 부정적으로 보이게 쓴 것일 수도있는데, 제가 느끼는 감정이 약간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자친구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이런일이 없을떄는 정말 한 없이 좋아서 앞서 있던 일은 잊게 됩니다. 싸울땐 정말 이런 애랑 내가 관계를 유지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제가 풀려서 다시 사과를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결국 이렇게 가다가는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것 같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앞서 있던 행동만 없다면 정말 좋습니다.제가 여자친구에대한 집착이 심하기 떄문에 여자친구가 사적 감정이 없는 다른 남자와 잘 지내는 것을 싫어해서 벌어지는 일일까요? 제가 마음가짐을 바꾸면 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