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
나는 재수생 20대초반 , 오빠는 취준생 20대중반으로
다섯살 차이나는 커플임.
둘다 낮에는 딱히 갈데없는 백수, 백조들이였음
때는 여름이였고 난 엄빠가 다 일을 나가셔서
오빠를 우리집으로 초대함.
그때 나는 종아리 정도까지 오는 길고
펑퍼짐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있었음.
평소에도 오빠는 우리집에 자주놀러왔었기때문에
평소대로 우린 밥을 먹고 쇼파에 늘어져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리고 그전까진 딱히 스킨십이라고 할만한 것도 안함)
뭔가 아무도없는 집에 남자친구를 들이는 기분은
항상 묘했지만 그날따라 뭔가 굉장히 끌리는 기분이였음
그도 그럴게 그때가 사귄지 100일정도가 지났었는데
키스조차 한적이없어서 더 그랬던거같음.
아마 오빠도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을거같음...
여튼 그건 중요한게아니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집 소파는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않은, 성인 세명이
앉으면 넉넉히 앉을수있을만한 그런 크기였음.
적당히 폭신하고 똑바로 누우면 다리가 조금 나오는 정도의
길이? 거기서 나는 한쪽 팔걸이에 기대서 다리를쭉펴고 거의
눕다싶이 앉아있었고 오빠는 내다리에 살짝 비스듬히 겹쳐
앉아서 서로 팔다리가 얽힌 상태로 티비를보고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가 상체를 내쪽으로 붙여서
내위에 올라탄거같은 자세로 바뀌고 한쪽팔은 쇼파에
한쪽팔은 내 머리옆으로 세워두고 뽀뽀를 했음
가끔 있는 상황이였어서 별 반응없이 뽀뽀에 응했음
그러다가 내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혀로 오빠 입술을 할짝
핥았는데 오빠가 완전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눈이커진거임.
나도 예상치 못한.반응이라.당황했지만 그런모습이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오빠기 멍때리는동안 한번더
핥았음. 그랬더니 갑자기 숨을 짧게 내뱉으면서 눈이
탁해진다고해여하나? 멍때리고있던 상태에서 좀 더 멍해지더니
급키스를 하기시작했음. 뭔가 당황한나는 일단 받아들이긴
했지만 살짝 위험할거같다는 생각에 오빠몸을 밀쳤음.
ㄱ근데.이오빠가 키는 180이 넘고 몸무게는 거의 90이 남어서
절대 밀리지가않았음. 포기하고 받아들이는데 이오빠가
잔뜩 흥분한게 느껴지는게 내가 입고있던 치마가 굉장히 얇았고 오빠는 반바지 츄리닝을 입었었는데
하필 그날 오빠가 어딜 다녀오면서 우리집을 오는바람에
속옷도없이 그 츄리닝 달랑 한장입고있었음.
그래서 본의아니게 단단해진 ..그...오빠의 그곳이
내 허벅지를 자극하고있었음.
그때만해도 손꼭집고 가벼운.뽀뽀만할때라 오빠가 그렇게
남자(?)라는걸 못느꺘었는데 그때 확실히 알게됐음
오빤 완전 상남자였고 평소엔 극도로 자제했었다는것을;;;
오빠는 거의 무아지경 상태로 손이 저절로 내다리로 가고
내 치마는 오빠가 올라감으로 인해 허벅지 위에까지 말려올라간게 옛날이라 자연스레 손이 바깥다리 안쪽까지 들어오게됐음
근데그냥 슬슬 스치듯 만지는게아니리 뭔가..
불같이 데인느낌? 처럼 손으로 엄청나게 밀착하면서 쓸어올렸던거같음.. 하여튼 뭔가 되게 야했음
나도 흥분한.상태라 오빠등을 껴안다가 쓸다가 뒷목에 넣었다가 머리도 쓸고 서로서로 손으로 몸을 염탐했음.
그러다가 허리를 쓰는 느낌에 나도모르게.야릇한 소리를 냈는데
오빠기 갑자기 고개을 확 들더니 나를 한번 쳐다보고
고개를 떨구면서 내 목덜미근처에 크게 한숨을 쉬었음.
방금까지 미친듯이 키스해놓고 나는 태연하기 왜그러냐고
물어봤고 오빠는 우리빨리 결혼하자고 말하면서 아쉬운듯이
나한테서 떨어져앉았음. 난 반응이 재밌어서 계속 지켜보고있었고
오빠는 되게 괴롭다는듯이 눈을 감고 소파에 머리를 뒤로젖힌상태로 앉아서 한숨만 푹푹쉬었음.
뭔가 되게 굉장한걸 알게된거같아서 또 이 욕구를 진정시키지못하고
그대로 오빠위에 올라타 앉았음.
오빠는 아직 상황파악이안된 상태로 눈을 계속 감고있었고
나는 다시한번 오빠 입술을 혀로 핥았음
그러더니 갑자기 눈을 번쩍뜨고 또 잡아먹을기세로
미친듯이 키스했음. 이번엔.자세가 서로 꼭 끌어안는 자세라
뭔가 좀 덜민망 ? 했음 누워있을땐 뭔가 받기만하는 기분이라
뭘.어떻게 하기가 참애매했는데 오빠위에 앉아있으니까
뭔가 나도 액션이 좀커졌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밀착됐고 서로의 중...요....한 부위도 거의 닿다싶이했음..
진짜 허리쪽이 전기가 찌릿찌릿하는 야릇한기분에
계속 그 상태로 오랫동안 키스하면서 그 기분을 즐겼음
그러다가 오빠가 참는게 힘들었는지 진짜 그만해야겠다며
정말 위험해진다며 나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나갈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었음
솔직히 좀 더해도되는데 생각했지만 그기 내생각이지
오빠는 진짜 참는게 힘들아보여서 같이 나갈준비를했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집에있으면.아무래도 그상태로 계속 갈거같아서
분위기를 바꾸려고 밖에나가려고 했었던거같음ㅋㅋ
지금생각해보면 귀여웠던 우리커플의 첫키스후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