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어처구니 없고...
그래 이제부터 남남하면 된다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알고 지내온 시간...이런 것들이 너무 화가나며 왜 그런것이랑 엮여서 시간을 허비했나 열받네요...
고등학교 시절 나 포함 4명이 친했는데...
중간에 한 명이 전학을 갔고, 전학가서는 공부가 잘 된다더니...
고3 시절에 자긴 숙대를 목표로 수능을 준비한다고 했다가 수능 끝나고 점수가 조금 모자란다며 재수와 함께...
연락 두절....그애 전학간 학교에 제 친구의 친구가 다녀 알게 된 것은...
경주에 있는 동국대 붙고 재수한다는 소식을 끝으로 모든 것이 두절 된 채...
3명이서 대학시절 포함....
어제까지 친했어요...
작년 말 갑자기 동네서 연락두절 된 친구를 다시 만남...
거기서 꼬였네요...
뭔가 사람이 참 변했는데, 이상하게 변해서 옛날 친한 친구가 아니였음...
우리 중 집안도 어렵구 27이라는 나이에 취업만 하면, 금방 짤리고 하는 애가 있는데, 걔와 죽이 맞아서 지냄...
나랑 다른 친구는 견재를 했음...
지내면서 보니...
룸싸롱을 나가고 있었음...
나는 선을 그었고, 다른 친구는 사정이 있겠지, 걔와 급 친해진 친구는 불쌍하다고...
이쁘지는 않아서인지 아저씨들..50대 한테만 2차가 팔린다나 뭐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며 불쌍하다고 하고, 우린 걔 얘기좀 하지 말라고 함...
그러다 지난 토요일..
성폭행을 당했다며 울며 전화를 해서 위로 하러 가는 길이라기래...
난 "왜, 화대 못 받았대???"하고 웃었음....
술집년인걸 알면 개 성폭행이라고 봐줄 짭새도 없을 거라고...했더니 나보고 그런 소리를 어찌 하냐며 끊음...
술집년에게 성폭행이 어딨음...돈 안받구 따먹힌거지ㅡㅡ;;
그걸 또 위로 한다고 쫓아간 년이나..
이 사건을 딴 친구에게 이야기 해주고, 수준 딸리는 애들이랑은 인쟈 어울리지 말자고 함....
그랬더니 나 보고, "니 인성도 크게 좋아보이진 않네....우리 그냥 너무 친하게 지내지는 말자"라고 하네요ㅡㅡ;;
그 수준이 그 수준 들인가ㅡㅡ;;;
어케 술집서 몸파는 년을 친구라 여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