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1년7개월 만남후 한달전에 헤어졌습니다 처음과 달라진 저의 모습에 실망을 하고 참다참다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당연히 붙잡았지만 잡히지 않았고 저도 심하게 잡지 않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저와 헤어지자 마자 여자친구의 직장동료가 제 여자친구에게 한달동안 쫓아다녔고 결국 3일전에 사귀기로 했답니다. 아 제여자친구가 제 동생의 친구라서 근황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냥 고백이 아니라 반지까지 주면서 프로포즈를 했답니다.....나참..그 얘길 듣고 멘붕했지만 이미 제 사람이 아니기에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에서 제 여자친구에게 좋아하지 않는데 만나는거 같다고 했더니 맞는거 같답니다 제 동생도 갑자기 남자 막 만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런거 같다고 했다합니다....좋아하지도 않는데 사귀는 이유가 뭘까요....전 여자친구를 잡기 위해 변하려고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여자친구를 그 남자에게 뺏길까봐 두렵네요... 하 여자분들 어떤가요 넘어갈까요...또 사귀는심리는 뭘까요? 아 참고로 헤어진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한번씩 여자친구가 제 카톡 프로필 확인을 합니다 차단했다가 풀었다가 반복하면서.....전 밝은척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