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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친과 관계 부모님께 들켯어요

22 |2014.04.22 14:10
조회 73,661 |추천 13
남자친구랑 사귄지 1년쫌넘었는데 얼마전에
군대를갔어요...군대가고 남친한테편지쓰다가 mt갔던 예기를썼는데 하.. 제가 책상에 놓으면 엄마가볼까봐
잠깐 화장실가면서 책에 껴놨는데 엄마가봣나봐요
제남친이 군대가고나서 제가쓰는편지가끔보세요
화장실갓다가 방에들어오는데
엄마가 편지들고있었어요
목소리 떨며 너이거뭐냐고 하셧어요
엄마가 너이렇게안키웟는데 내뒤통수를쳣다고
너가 나한테 대못을박앗다고 널믿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그릇도 던지며 말하더라구요...
너 좋은것만생각하고 너가 관계가지면서
엄마아빠 얼굴은안생각났냐고 니가 날보고도
그럴수잇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위로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남자라
흔적도 안남는데 넌 지울수없는 흔적은 남겻다고
울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잘한건아니지만 22살 인생살면서
이 남자랑 처음 관계한거고 더럽게 산적은없어요
근데 남자는 흔적안남으니되고 여자는 흔적이
남아서 안된다고 저한테 배신감느끼신다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랑도 당장 헤어지래요
근데 정말 사랑해서 그건 안될거같아요
전 아직도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겟어요
몸함부로 굴리는것도아니고 내가 사랑하는사람이랑 피임 제대로하고햇는데 엄마한테 썅 년이란
소리까지들어가면서ㅠㅠ제 친구부모님은 남친이랑
관계할때쓰라고 콘돔도주신다고하시는데...
저랑 비슷한일 격으신분이나 요즘 부모님들 생각
듣고싶어요 제가 아직 부모가아니라 부모님의
충격이 얼마나클지 예상이 안가요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ㅠㅠ
추천수13
반대수44
베플23남|2014.04.23 05:43
잘못하신거없어요. 님 어머니가 남자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다고생각하시면 당연히 글쓴분도 인정받아야하는겁니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된다는 발상을 아직도 하는 부모님이 계실줄은ㄷㄷ
베플어이상실|2014.04.23 10:03
일단 다큰 성인이 섹스하는게 죄는아닌데 그걸 편지에 왜쓰고..또 들켰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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