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변태같은 남직원 퇴치법 좀 알려주세요...........ㅋ
참고로 남직원 20대 후반임.
간략하게 사건을 얘기하자면...
1. 별로 안친할때 직원 4명이 술을 먹게 되었음.
4명 모두 애인이 있는터라 서로 데이트 코스 얘기하고 있었음.
그 때 변태가
"어차피 데이트 코스 다 똑같지 않냐. 밥먹고 영화보거나 MT가지' 라고 함.
순간 벙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암말안하고 넘어갔는데
확실하게 대처 못한게 지금까지 한이 됨.
2. 여자들이 더 밝히는거 같다는 둥 대학 여동기들 보니까 19금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는 둥
이런말을 술자리에서 그렇게 많이 함 ㅡㅡ
3. 탕비실에 물뜨러 가면 매일 뒤에 따라와서 지도 물뜸.
첨엔 우연히 타이밍이 맞아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몇개월째 반복임.
근데 내가 물 뜰때 옆에 안서있고 맨날 뒤에 서있음. 뒤에서 훑는거 다 느껴짐.
짜증나서 몇 번은 먼저 물 뜨라고 양보했는데 지 물 다뜨고 나서도 뒤에 딱붙어서 서있음.
물 다떴는데 왜 안가냐고 가라고 하면 그때서야 감.
4. 대화할 때 서로 눈보면서 얘기하다가 눈만 계속 쳐다보면 민망하니까
눈도보고 입도보고 옆에 물건도 보고 그러지 않음?
이새낀 눈보고 대화하다가 내가 잠깐 딴데 옆에보고 돌아오면
가슴이나 배 쳐다보고 있음.
아오 쓰다보니 열받네 변태새끼 이멍리ㅓ ㅁ얾;ㅇㄹ
근데 문제는 딴 사람들 있을땐 별로 안그럼.
나랑 내동기한테만 유독심함 ㅜㅜㅜㅜㅜㅜ 우리가 만만한가보오
대놓고 왜 쳐다보냐고 묻거나 하기엔 내가 괜히 오바해서 예민하게 구는거같아서
뭐라고 말하기가 쉽지않음.
어떻게 퇴치할지 알려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