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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잠깐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사람 이해안가

화이트목하 |2014.04.23 14:04
조회 1,288 |추천 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다.

 

헤어지고나서 잠깐 얘기좀 할수있냐고 물어보는것 까진 그래 그렇다치자.

 

근데 상대방이 싫다는데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집앞에까지 찾아오는건 뭘까.

 

이제와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자는걸까?

 

헤어지자 말한이후 불편한사이가 되었는데 왜 굳이 만나서 작별인사를 하자고할까

 

말이 작별인사지,막상 만나면 왜 헤어지자 한건지 물어본다.

 

사귈때 고치길 바라는점,섭섭한점,마음에 안드는점 다 얘기했건만

 

그땐 듣지도 않더니 헤어지고나서야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곁에 있을때 하던얘기는 죄다 잔소리로 들어놓고서

 

뒤늦게서야 이제 막 깨닳은척 반성하는건 뭘까

 

한번이야 기회라고 생각이들면서 믿음을 주지만

 

두번부턴 아니더라.

 

이런말을 본적이 있었다.

 

"난 너에게 너무 쉬워서 필요할떄만 찾아졌고

 

나는 네가 절실해서 찾아질때마다 내 마음을 다 걸었다." 라는말

 

 

꽃이 예쁘다고 곁에 두면 뭐하냐

 

관리를 못하면 금방 시들어죽는게 꽃인데.

 

그냥 나는 그렇다.

 

자기 마음 힘들고 아픈것때문에 싫다는사람 집앞까지 찾아가서 무작정 버티고있는거

 

자존심을 버리는일이기 전에 상대방을 진짜 피곤하게 만든다.

 

상대도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함꼐였을때 충분히 아파하고 쌓아오다가 터진것이다.

 

괜히 가는사람 모진사람 만들지말고

 

헤어질땐 적어도 어차피 잡더라도 가버릴사람 편하게 놔주자.

 

싫어서 가는사람은 잡아도 또간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이상.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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